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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들은 1년마다 리뷰를 한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1년은 안됬지만 곧 하게 될거 같아서요..9개월정도 됬구요..제 위에 매니저가 그만두면서…후임자를 아직 찾지 못한 상황에서 매니저가 하던 일중의 50%정도를 저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사장님이 출장을 간 상황이어서 돌아오면 딜을 다시 하라고 하네요…이 회사가 졸업 후 처음회사고 40000에 시작했습니다. 보통 리뷰에서 몇 % 정도 올려주나요? 저 같은 경우는 잡 디스크립션에 아주 많이 일이 추가 될 상황인데…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