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 동료가 캐나다 시민권이 있는데 그냥 외국인으로 칩니다. 바꿔서 말하면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건 같습니다. 주위에 캐나다 출신 몇몇 있는데 영어 잘하는거 빼고 그저 같은 외국인일 뿐입니다.

똑 같은 외국인으로 간주됩니다. 단지 멕시코, 캐나다 미국은 나프타 협정때문에 H1비자 받는것은 조금 편하게 받을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의경우 TN 비자로 미국취업이 가능하지만
영주권 받을경우는 다른나라 출신과 마찬가지로 H1 으로
바꿔서 일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비자는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대우를 약간 더 받는군요.

Canada

Citizens of Canada traveling to the U.S. do not require a nonimmigrant visa, except for the purposes as described below.

Foreign government officials (A), officials and employee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G) and NATO officials, representatives and employees assigned to the U.S. as needed to facilitate their travel;

treaty traders (E-1);
treaty investors (E-2);
fiance/es (K-1);
children of fiancées (K-2);
U.S. citizen’s foreign citizen spouse, who is traveling to the U.S. to complete the process of immigration (K-3);
children of a foreign citizen spouse (K-4) described above;
spouses of lawful permanent residents (V-1) traveling to the U.S. to reside here while they wait for the final completion of their immigration process.
children of spouses of lawful permanent residents (V-2) described above.

http://travel.state.gov/visa/temp/without/without_1260.html

비자 관련상 조금더 편하다고는 하나 현실적으로 취업률이 그것때문에 더 좋거나 고용주가 더 선호하는건 아닙니다.

다른 분야는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컴퓨터 분야는 캐나다 출신을
다른 외국인에 비해서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 문제도 없고,
(영주권 딸 의향 없이 일하는 경우) TN으로 와 있어도 돼서 말이죠.
캐나다 사람들은 굳이 미국 영주권 따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도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