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보통 Background Check이라고 하면 새로 채용할 대상자의 신원조회 비슷한 것인데..EDD (노동청인가요?) 같은곳에 전에 근무 했던 직장에서의 해고/lay off등을 확인하는것으로 어떤 경우에는 법적인 소송을 했던 기록까지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이러한 죄회의 목적은 신규 채용자의 직장내의 업무 기록에 대한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주로 외국인 회사등에서는 $200.00 – $500.00 정도의 수수료를 변호사등에 지불하고 관련 기관에 의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ow do they find the 이전 직장 급여? I think it’s confidencial! What I heard about backgroud check is that it is for checking 범죄기록 or 신원조회 in general.
Don’t worry too much about the background check!
I don’t think they will release the salary information to other company. I never heard the background check covers 직장급여. Anyway, don’t be serious about the background check. (^^)
못 들어봤다고 해서 아니라고 할수 없습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규모가 작으면 안하거나 간단하게 범죄기록만 체크할수 있습니다.)
먼저 consent form에 싸인하라고 해서 고용될 사람의 동의를 구하며 application과 resume 에 적은 사실들을 확인합니다.(사생활 침해와는 관련없지요. 조사할것을 동의한다고 해야하니까)
전문회사에 맡기면 그 사람들이 check를 하는데 어느 인더스트리인지 어느 포지션인지에따라 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salary infomation 확인할수 있습니다. 특히 큰회사는 페이롤 컴퍼니가 따로 있어서 확인하기 무척 쉽지요.
인터넷(vault.com)에 쭉 서치하면 학교 성적, 직장급여 확인해서 거짓으로 드러나서 해고되는 경우 있다고들 합니다.
물론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만 일단 한번 거짓이라고 드러나면 다음일들은 잘 믿지 않으며 전에 것들도 거짓이라고 생각하게 될지 모릅니다.
참고로 전문회사 하나 알려드리죠. 뭐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http://www.fadv.com/EmploymentScreening/bg_verif_services.html
Previous salaries can be verified by pay stub. Once you start paper work for new job, your new company will ask you to provide then with a few recent pay stubs — almost no excep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