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3천불대 중고차를 사려고 알아봤습니다. 중고딜러갔는데, 10년된 액센트3도어(스틱, 15만마일) 보여주더군요. 한벌 몰아봤습니다. 상태는 괜찮았지만, 더 알아보자 하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 개인거래로 11년된 마즈다 프로티지(오토, 9만마일) 봤습니다. 일단 차가 액센트보단 크고, 오토에 마일리지 작은거에 매력 느끼고 딜해서 2천8백불에 샀습니다. 그리고 동네 정비소가서 한번 검사 받고 소모품 갈고 3백불 낸다음 그후 3년을 아무 이상없이 탓습니다. 그리고 새차사면서 1500불에 딜러에 넘겼습니다. 일단 많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