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쓴 사람입니다. 많이 생각 안 하고 expiration date를
정한게 후회되네요. 사실 제가 컨택한 어떤 회사에서는
말씀드린 시간 갭때문에 오퍼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만약 회사에서 그런 반응들을 보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3주의 짧은 시간 갭을 합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별로 문제될것 같아 보이지 않는데요? 2-3주면 그냥 휴가로 갈수도 있는것이고 무급으로 잠시 쉬어도 되는것.. 나중에 영주권을 한다던지의 경우에 INS에서 요구하는 것은 일할수 없을때에 일하지 않았다는 것만 증명하면 됩니다. 님께서 일년동안 그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회사가 님을 아쉬워하면 아무 문제될 것이 없죠. 두달 이상이라면야 좀 그렇겠지만 2-3주를 가지고 잡 오퍼를 못하겠다고 하면 그냥 핑계를 그걸 대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