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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OPT 상태인 얼마전에 인터뷰를 본백수입니다 ㅡㅡ;
인터뷰 당시 전 올해 10월에 나올 H1B 비자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우리회사에서는 보통 3-4달 경과를 지켜보고 나서 비자해줄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Fee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종의 Test라는 거라고 하든데…그래서 제가 그럼 그 Fee는 제가 지불할테니 Sponsor만 되어 달라고 했더니..회사가 무조건 비자에 대한것을 모두 지불해야 하니까 안된다고…그게 회사 정책이라고 하는데… 이런경우가 일반적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물론 그 회사가 배짱을 부릴만큼의 회사이긴 하지만..9월부터 일 시작한다고 해도 4개월이면 12월이 되어 버리는데…그리고 나서 내년에 오피티 끝난 다음의 내년 10월까지 공백기간은 어케 할거냐 그랬더니…네가 능력이 있으면 우리는 약속하고 다시 불러준다고 하는데…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아직 오퍼도 아무런 기약도 없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한번 고수님들께 여쭈어 보려고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인터내셔날로서 취직하기 넘 힘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