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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현재 서울에서 열심히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웹디자이너 입니다..
2006년에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미국으로 이민갈 생각을 하면서..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혀 경험이 없다보니..제가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우선 서울에서는 웹디자인 및 플래시 모션그래픽등을 통해..
경쟁력있는 실력과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구요..
한국에서는 유명한 디자인회사에 재직했었으며..
현재는 1인기업(프리랜서)로 활동중입니다..
경력은 6년이 넘어가구요..
나름대로..국내에서는 이분야에 대해…잡지에서 인터뷰도 했었고..
실력도..인정받았습니다..
제 사이트는 http://www.webgod.co.kr 입니다..문제는 영어인데..
현재..영어카페를 통해..외국인과 많은 대화를 할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스터디를 하면서..영어토론도 조금씩하면서..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아마도..예상하건데..2006년..내년초에는..영어로 대화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꺼라 생각됩니다…영어를 사용하는데..크게 지장이 없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미국의 잡사이트를 통해..
웹디자인 이나..모션그래픽등..디자인에 대해..
잡을 원하는 회사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인터뷰를 요청할 예정이구요..
우선은 관광비자로서..미국에 머물면서….직접 인터뷰요청 하면서..
취업이 성사된다면…나중에 취업비자로 전환시킬려고 합니다..아직 경험이 없어서..
제가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확실치는 않구요..
현재 미국에서 먼저 생활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어떠한 방법으로 취업비자를 받는것이…좋은방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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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서..미국안에서 떳떳히 생활하시는 이민 선배님들 보면..
참 자랑스럽습니다…
저 또한 한국에 이렇게 훌륭한 디자이너가 있다는것을..
미국사람들에게 듣고 싶구요..
열심히 노력하면..언젠가..그렇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