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MA(JAMES JOE)와 불체자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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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체자 된 사람 이야 210.***.112.212 4117

    AAMA(JAMES JOE)가 쓴글을 읽고 가족 모두가 잠을 설쳤습니다.분했서요..약자의 설움이랄까요…

    고용주입장이랑 직원입장에서 쓴글에..누가 거짓말하고 진실된글인지.. 이글을 보고 판단해주세요..

    제가 올린 38번(스폰서해준다하더라도 이련회사 조심합시다)
    읽어보세요..
    http://www.joongangusa.com >>>열린마당 >>>> 미주게시판 >>>
    38번(제가 쓴 글입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 해명아닌 해명을 몇자 적습니다.
    저는(powerobba)아이디로 글 올린 사람을 채용했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손준혁(75년 3월 9일생.남) 청각장애자 입니다.
    이사람을 채용하게 된 동기는 작년 그의 동생 손민혁씨가 구인 광고를 보고 몇가지 문의 전화를 해 왔습니다.
    며칠후 다시 전화가 와서 사실은 자신이 아니고 자기 형인데 청각장애가 있어서 대신 전화를 한다는 것 입니다.
    여러 곳에 일년동안이나 직장을 알아 봤는데 아무도 장애자라는 이유로 채용을 꺼려 했으니 제발 한번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그때 다른 사람들과 인터뷰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동생의 간곡한 부탁에 회사에서 면접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전화가 와서 사실은 미국에 있는게 아니라 한국에 있는데 몇일만 기다려 달라는 것입니다.
    2주간 기다려 주겠다고 약속하고 2주후에 시카고에서 동생부부랑 함께 와 면접을 마치고 인턴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전 청각장애자 손준혁(75년 3월 9일생.남)입니다.
    한국에서 저 혼자 생활하는 프리랜서(컴퓨터그래픽)로 일하는중에 동생이 알려줘서 그 회사에 입사했읍니다..
    가족이 시카고에 있어서 같이 지내려고 동생이 위의 말대로 여러 곳에 알아보는 중에
    AAMA(JAMES JOE)이 채용의사를 밝혔읍니다.
    청각장애자가 일자리구하는건 누구나 알듯이…힘들기때문에..간곡히 부탁하는거죠..
    아무리 정상인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데로 들어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더군다나 영어까지 못하는데 당연히 간곡히 부탁하는건 당연한거지요..

    그런데 거처가 마련 되지 않아 아파트를 얻을동안 저희집에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오기 전 수 차례 동생이 전화 통화를 해서 아파트를 월세 500불 선으로 알아봐 달라고 얘기 했읍니다.
    그리고 바뻐서 시간이 없으면 동생이 알아보게 아파트 관리실 전화 번호라도 달라고 했읍니다.
    하지만 AAMA(JAMES JOE)은 동생한테는 ohio에는 싼 아파트가 많다며 오자 마자 충분히 계약해서 입주 할 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고 오라고 했읍니다..
    ohio 살아본적이 없기때문에 그냥 믿고 갔읍니다. 하지만 가서 보니 정확하게 아파트 관리실이 몇시에 닫는지 파악도 안되있는 상황이었읍니다.
    오자마자 곧장 아파트 보러 갈려고 했지만 뭔 그리 할얘기가 많은지 시간이 지체가 됬읍니다.. 2군데 정도 가보니 관리실은 다 문을 닫은 상황이었읍니다.
    동생부부는 월요일 출근때문에 곧장 시카고로 내려가야 되는
    상황이었고…5시간 운전하고 다시 시카고로 갈수도 없는 상황이었읍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관을 구하는게 정상입니까? 아니면 시카고로 내려가는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아파트를 못 구해서 걱정하고 있을때 AAMA(JAMES JOE)가 자기 입으로 우리집에서 자고 월요일날 알아보면 된다고 했읍니다.

    #아파트 얻을 돈이 없다는 형편을 알고 2주동안 저희집에서 같이 지내면서 일을
    하고 2주후 내가 보증을 서주고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 하고 커튼도 해주고 식탁 책상등등..필요한 여러가지를 준비해 주면서 처음
    3개월 정도는 열심히 일을 잘 했습니다.

    -아파트 얻을 돈이 없으면 미쳤다고 아파트 미리 알아보라고 했겠읍니까?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동생이 동생이름으로 하면 된다고 했는데AAMA(JAMES JOE)가 번거럽게 뭐하러 그렇게 하냐면서 자기 입으로 AAMA(JAMES JOE) 이름으로 하면 된다고 했읍니다.

    커튼하고 식탁 책상등등…여러가지… AAMA(JAMES JOE)의 사모님이 집들이 선물로 주신건데.. 집들이 선물받는게 문제가 되는가요?
    제가 AAMA(JAMES JOE)회사에서 일한 내용은 미주게시판38번 글대로 사실입니다.
    첨부터 거의 밤11시에 퇴근..아무 생각없이 참고 일했읍니다. 적어도 일을 시킬려면 월급은 제떄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월급 제때에 준적은 거의 없고 게다가 월급 받는 날도 자기들 편한 날짜로 바꿔놓고 그때 받아 가라고 하는게 옳은 건가요?
    월급 받아가는 입장에서 그렇게 한다고 하면 제가 무슨 말을 더 하겠읍니까??
    하지만 야근 수당도 안줄꺼면 적어도 월급은 약속한 날짜에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3개월 정도….라고 했는데 그 후에도 계속 야근 한건 뭡니까?

    AAMA(JAMES JOE)이름으로 되어있어서 월급에서 제하고 월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제날짜에 월급준적이 없고 밀려서 이또한 불안햇지만
    아파트,전기세,인터넷도 마찬가지더군요.
    제때 고지서를 낸적이 거의 없어서 독촉문구를 받기도 해서 동생이 AAMA(JAMES JOE)과 전화통화를 한게 몇번 됩니다.
    이렇게 불안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청기가 고장났다는 이유로 보청기도 사용하지 않고 아예 들을 생각을 안하고 조금이라도 불리한 경우 안들린다.못들었다는 등으로 인간성에 문제가 많은것을 발견 했습니다.

    -이런 걸로 인간성 까지 거론을 하네요….안들리는걸 안들린다고 말하는게 잘못 된건가요?
    보청기가 고장이 났는데 어떻게 사용을 합니까?? 고장이 나서 못들으니까 귀찮더라도 종이로 써서 보여달라고 했는데 AAMA(JAMES JOE)가 안한거 뿐입니다.
    이런 불편은 감수을 할 생각이 있으니까 청각장애자인 저를 고용한거 아닐까요?? 근데 이제와서 장애 때문에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그걸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까?
    이 문제는 동생이 제가 일하기 전에 AAMA(JAMES JOE)가 말 한데로 “간곡히” 얘기를 했고 AAMA(JAMES JOE)가 자기 입으로 걱정하지 말라며 오히려 동생을 안심을 시켰담니다.
    오히려 AAMA(JAMES JOE)가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대도시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가 사는 지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직하고 친절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데 이사람은 오직 자신의 이익만 추구합니다.
    예를들면 겨울내내 자기 아파트에 HEAT을 24시간 틀어놓지만(GAS 비는 개별적으로 안냄.) 반면에 여름에 90도가 넘을때 자신의 모친이 와서 에어컨을 틀려고 하니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못틀게 하는것입니다.
    그외에도 너무 게으르고(장래 희망이 백수라 함.) 거짓말을 잘하고(부모님이 세탁소 계약한다고 가불해가는것..)생활에 에티켓(화장실 거의 매일 30분이상 사용.)이 없고
    출 퇴근이 불규칙(말로는 칼출근 칼퇴근이지만 개인사정으로 빠진 일수가 10일 이상이고 지각은 헤아릴수 없슴.)합니다.

    -AAMA(JAMES JOE)이 말하는대로—정직하고 친절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데.. 정말로 정직하고 친절하고 남을 잘 배려한다면..
    왜 2달밀린 봉급을 안주고..제가 자기이득만 생각했다면..첨부터 칼출퇴근하고 칼처럼 봉급받겠죠..
    작은회사라 개인사정은 오픈되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금새 분위기로도 알수있었습니다.
    AAMA(JAMES JOE) 개인집안사 문제에도 같이 걱정하였습니다.욕실 공사한다고하여 제집에 일주일 정도 같이 지낸 적도 있었고 불평한 적 없엇습니다.
    또 걱정꺼리(치부라 말씀 안 드리겠읍니다)일때 같이 걱정하고 AAMA에 일하는 회사누나랑 메신저로 걱정하였습니다.
    제가 바보같죠. 자신의 이익만 추구한다고하네요..

    제가 그래픽을 할줄알아서 주말에도 일거리가 있었습니다.
    마크 로고등을 근무시간에는 작업하지 못하게 하여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마크 로고를 만들었었습니다.
    이련일이 자주 있어서 제가 근무아침시간에 로고건을 하면 되지않나고 했더니..AAMA(JAMES JOE)이 그렇게하라고 했읍니다.
    그바람에 아침에 찍어야할일이 밀려서 야근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제가 게으른건가요?

    진담 농담도 구별 못하면서 어찌 사업을 할찌…. 그걸 진담으로 들었다면 제가 말 실수 했네요..
    사람이 자기의 생활페턴이 있는건데 자기랑 틀리다고 해서 게으르다고 하면 전 할말 없네요..
    7층 방이기 때문에 창문을 열면 시원하기 때문에 틀지 마라고
    한건데…어머니까지 끌어들이는 AAMA(JAMES JOE)의 인간성이 좀…..

    어머니가 세탁소 계약금이 조금 부족해서 돈을 부처 드린건
    사실입니다…2차례에 걸처서 5500불을 보냈읍니다.. 그리고 2500불은 정말 계약금으로 썼읍니다.
    사실 동생이 이번기회에 밀린돈 다 받아 내자고 했읍니다.. 가불은 절대 아님니다. 2달 밀린거랑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이랑 같이 보낸겁니다.
    가불도 아니고 밀린 월급 받아내는게 잘못된건가요? 이렇게 라도 안받아 냈으면 아마 계속 밀렸겠지요..
    그것도 돈이 없어서 AAMA에 일하면서 AAMA(JAMES JOE)집에 같이 사는 누나한테 빌려서 간신히 저한테 주더군요…. 도대체 누가 잘못한겁니까?

    에티켓..화장실문제는..제가 잘못한겁니다..변비가 있어서..
    간단하게 말해서 변비에 장이 안좋은 사람들은 일할수 없는건가요?
    초과근무까지 하는데 화장실 문제로 계속 문제 삼는것을 보면 제가 밥먹는시간이 얼마나 아까웠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출퇴근(아침9시부터 저녁7시..근무시간10시간)..
    최소한..근무시간10시간은 넘었고..거의 초과근무했읍니다..제가 올린 미주게시판38번 글대로 사실대로 쓴겁니다..
    회사에서 저의 채용이 득이 되길 바라며 열심히 하였으나 출퇴근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제가 관광비자고 차가 없는 관계로… AAMA(JAMES JOE)이 오며 가며 태워주고 태워가셨습니다.
    이것을 동생과 통화하면서 불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불편하고 힘들다는등 얘기를 들은 동생은 버스로 출퇴근하겠다고 하였고 근무시간 10시간이라는 말도 함께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뉴욕이 아닌이상 차없이 다니는게 쉽지 않앗습니다.
    버스는 한시간에 한두대 있었고 그 차를 놓치면 안되기에 서둘러 나왔으며 버스 시간이 있기에 야근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AAMA(JAMES JOE)은 이부분이 맘에 안들었지만 본인이 한 말이 있기에 못 마땅하게 지켜봤던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차가있었다면..아무 문제없겠죠..
    제가 미리 버스노선표 보여주면서.설명을 하면서 양해를 구했는데.. 문제삼네요..

    빠진일수라뇨…AAMA회사에 빠진게 제가 감기몸살,배탈나서 하루밖에 안 빠졋는데..10일이라뇨?
    그럼..작년 12월말.. 10년 만에 가족들 같이 새해 보내자고 동생이 직접전화 해서 허락을 받았읍니다. 자기들도 여행갈꺼라고 그러거 걱정하지 말고가족들끼리 잘 보내라고 얘기 했읍니다. 정말 이런식으로 거짓말 하면서 자기들 한테 무슨 이익이 가는지..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는 사람이 왜 마지막 2달치(정확히 1달하고 23일치) 월급은 안줬을까요??????

    #이런 이유로 여러번 경고 했지만 개선의 노력을 하지않아 정식직원으로 부적합해서 스폰서를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미래를 가꾸어 가는 회사이지 금품이나 청탁을 받고 취업비자나 영주권 스폰서 해주는 회사가 아닙니다.

    -여러번 경고… 제가 자세히 듣지 못하기 때문에 동생을 통해서 여러가지 지적(거의 다 출퇴근,화장실,프린트사고입니다.)을 받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고칠려고 노력을 했고 많이 고쳤읍니다.
    AAMA(JAMES JOE)가 스폰서를 안하겠다고 하면 할 수없지요…제가 무슨 힘이 있읍니까?
    하지만 어떻게 그걸 추가서류 넣는 날짜 1주일 남겨넣고 통보를 할수가 있읍니까? 이 말은 그냥 “너 불법체류자 되라”는 말 밖에 안되지요..
    지금와서 태도 돌변하는 AAMA(JAMES JOE)의 인간성이 의심스럽습니다.정말 무섭군요.
    동생이 AAMA(JAMES JOE)이 못해주겠다면 할 수 없다며 당담 변호사에 전화를 해서 신변을 살릴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봤지만…시간이 넘 없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제가 대화를 자유로히 못하기 때문에 동생이 직접 AAMA(JAMES JOE)이랑 통화를 했읍니다..

    변호사가 비자에 필요한 서류 준비기간을 3달이나 줬읍니다.. 그런데 아무 얘기가 없자 변호사가 동생한테 연락해 서류준비 어떻게 됬냐고 물었읍니다..
    그래서 동생이 AAMA(JAMES JOE)한테 거의 1주일 간격으로 전화를 해서 서류준비에 대해서 물었더니 지금 바뻐서 신경쓸시간이 없다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읍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스폰서 안하겠다는 얘기도 없었고.. 만약 적어도 2주일 정도만 시간을 줬더라면 불법은 안됬을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동생한테 통보할때 제가 생각도 못하고 있던 아파트 계약 만기일을 정확히 알고 만기일 전에 정리 해달라고 했읍니다.

    통보 한 날짜로 정확히 7일 후가 계약 만기일이고 추가서류 마감 일 입니다.

    그리고 또, 저를 대처 할사람을 미리 알아놓고 동생한테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합니다.
    “가게 규모가 작기 때문에 2사람은 할수가 없고, 나랑 같이 계속 일하는 사람한테 비자를 주고 싶다”
    이것은 누가 봐도 완벽하게 계획적으로 한것입니다.. AAMA(JAMES JOE) 자신에게 절대로 피해가 안가게 만든거죠.

    #손 준혁씨의 글에 대해 변호사와 상의 했는데 주법에 의해 허위사실로 회사나 개인을 비방하면 명예훼손죄로 형사고발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5월 31일까지 납득할만한 반성의 글이 없으면 형사고발 할 생각입니다.

    -지금 고발할 사람이 누구겠읍니까??…… 마지막 2달치(정확히 1달하고 23일치) 월급 안준거는 어떻게 설명할껀지….
    마지막에 동생이 마지막 2달치(정확히 1달하고 23일치) 월급 받으러 갔는데 AAMA(JAMES JOE)가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벌금을 내더라도 이때까지 저한테 준 월급에 대한 세금보고를 하겠다고….그리고 밀린 월급은 세금보고를 다하면 주겠다고 하더군요..
    박수을 쳐야 됩니까 아니면 고맙다고 눈물을 흘려야 됩니까??

    AAMA(JAMES JOE)가 정말로 형사 고발을 할지 모르겠지만, 저 같이 당하는 분이 없길 바라며 현재 이민법, 노동법, 조세법 등등..소송을 준비중입니다.
    제가 소송을 하면 저한테도 피해가 생길껄 알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 추방을 당하더라도 AAMA(JAMES JOE) 끝까지 밀어 부칠 생각입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쪽으로 조사 들어가면 AAMA(JAMES JOE)이 작은 회사는 상당한 피해가 생길 것 입니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 갈려고 했지만 저한테 어떤 한분의 맬을 받고 결정을 했읍니다. 그 분은 이가게에 저 다음으로 들어올 분으로 저랑 똑같이 영주권 스폰서 해준다고해서 전화로 벌써 얘기까지 끝내고 곧 AAMA(JAMES JOE)를 만나러 갈려고 할 찰나에 글을 읽고 저한테 맬을 보내셨읍니다.

    저 같이 당했던 분들이나 당하고 있는 분들 글 올려 주십시요. 최대한 도와 드리겠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도우셔서 이런 사람의 본색을 일찍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가관이네요..교회도 안나가는 사람들이….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라…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이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과 계속 같이 일하고 정식직원으로 채용해서 취업비자 내주고 영주권 내주고 잘 살게 되면 고맙다고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개를 키워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개는 잘해주면 주인을 절대 물지않습니다. 그러나 간혹 사람은 상황이 바뀌면 주인을 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사람을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합니다.

    -저는 당신의 개가 아닙니다..일할 사람이 필요한건가요 아님 개가 필요한건가요?

    불법체류자에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됬네요…. 똑같은 인간이 될것 같아 여기에 대한 얘기는 더 이상 안하겠읍니다…

    <<<<<<<<<<<<<<<<<<<<<<<<결론>>>>>>>>>>>>>>>>>>>>>>>>

    자신이 강자임을 보이고 싶었습니까? 맞습니다. 저는 약자입니다. AAMA(JAMES JOE)의 도움으로 취업비자를 받아 미국에 정착해야하는 약자입니다.인간 대 인간으로 일하는것 아닙니까?
    AAMA(JAMES JOE)은 저에게 노동력을 제공받고 저는 AAMA(JAMES JOE)에게 생계를 제공받아 상호간의 이익을 얻어내야하는거 아닙니까?

    위의 일들도 제가 운이 없어서 라며 다른 사람은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며 글을 올렷으나 AAMA(JAMES JOE)이 반박하는 글을 읽고 또 한번 경악하엿습니다.

    가불한적도 없으며 게으르게 일하지도 않앗으며 단지 제가 일한 급여를 받고싶었을뿐입니다.

    미국에서 자리잡고 사는게 힘든줄 압니다.하지만 AAMA(JAMES JOE)처럼 사는것이 잘사는 길이라면 저는 조금 덜 먹고 조금 덜 쓰고 제 인간성을 지키며 살고 싶습니다.

    취업비자나 영주권 빌미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시는 분들..힘내십시요. 저랑 똑같이 당할꺼 같은 분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치하지만 이렇게 반박글을 올렸읍니다.

    이 글을 올리므로 해서 똑같은 인간이 됬지만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너무 AAMA(JAMES JOE)가 자기 한테 불리한 내용은 은폐하고 없은 사실은 만들어 내서 이렇게 글을 올렸읍니다.

    이글을 읽고 누가 하는말이 진실인지 잘 모르시겟지요.하지만 하늘과 땅과 저와 사장은 압니다.

    제말이 거짓이라면 제가 천벌받겠습니다.하지만 제말이 사실이라면 과연 잉과응보가 있는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옳고 그름은 여러분들게 맡깁니다. 전 단지 사실을 말하는것 뿐입니다.

    이런 유치한 일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같은 분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게 글을 올려 주십시요..반박글이던 위로의 글이던 무조건 많이 올려 주십시요.. 저 같은 위치에 있는 분들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