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해준다고 하더라도 이련회사 조심하세요

  • #147817
    불체자된 사람 69.***.123.3 4952

    회사명..ALL AMERIGAN MARTIAL ARTS SUPPLY

    주소..
    31399 lorain road.
    north olmsted, oh 44070 쇼핑몰 10분근처에 있읍니다..

    위의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입니다..

    그 회사는 한인(JAMES JOE)이 운영하는 태권도나 카라테 도장들의 용품파는곳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스폰서 해준다고해서 한국서 왔읍니다..
    즉 관광비자로와서 취업비자신청하는 방식으로요..

    첨부터 야근.. 거의 밤11시에 끝나고.. 거기다가 첨부터 봉급두 밀리고..
    힘들어두 일했읍니다.

    올해 초에 제가 맨날 야근 밤늦게 하는건 좀 그렇다고 사장이랑 의견충돌이후..
    봉급이 한달단위로 밀립니다..올해는 거의 2달단위로 밀립니다.

    3월에 이민국에서 추가서류넣으라고 서류가 왔는데..
    4월에 아무 소리도 없고..
    5월에 마감이 다가와서..제가 좀 빨리해달라고 했는데…
    2달동안 사장(JAMES JOE)이 기다리라고.자기는 시간없다고 못햇다고 합니다..

    이제와서..마감시일 6일 남겨놓고.. 서류준비도 안하고..안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전에 의견충돌이후..오버타임을 즉 밤9-11시까지 무수당으로 일안한다고..싫다고 그럽니다.. 거의 매일 30-1시간오버타임하는데도..

    체류기간 이미 넘겼고..즉 불법됐네요..

    사장(JAMES JOE)이 제가 불법된다는거 모르고서 한 소리일리는 없고..
    더 기가막히는건.. 제가 사는 아파트가 사장(JAMES JOE)이름으로했는데.. 관리실에 나간다고… 애기해놓는다고 그럽니다..

    체류기간이 남았을때 안한다고하면 모르겟지만…
    이미 넘기는 상황에 이련 짓을 한인동포한테서 당하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다른 분들이 더 당하기전에 ..이 회사를 조심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 24.***.11.98

      이민국에서 요구한 추가 서류가 어떤거였죠?

    • 63.***.69.172

      Contact a lawyer and sue him. You can return to Korea w/ lots of $$.

    • lll 68.***.98.57

      Why not sue?
      If you do that , you don’t have to pay any money, Just contact attorney.

    • 현실 65.***.209.2

      한국인이 주인인 회사는 80%는 직원들 쥐어짜서 일시킨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제 경험상 그렇구요.. 하이테크쪽이라고 다를것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인이면서 미국사람한테는 절절매다 한국사람 등쳐먹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누가 나쁜놈이다라고 올리기도 뭐하네요. 저도 3년간 당하고 살았죠.

    • 궁금2 151.***.249.50

      혹시 이미 485 서류를 넣었고 그것에 관한 추가서류를 요청했던 거였으면 status 가 pending이라서 불법체류가 아니지 않나요? 이민국에서 요구한 추가 서류가 뭐였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 불체자된사람 67.***.148.150

      여러가지있지만..젤중요한서류 세금보고서류가 안됐읍니다.나머지은 회사사진.최신판 카타로그,회사주소서류,,,,, AAMA(JAMES JOE)가 제 글보고 올린 답글이 있는데..조마간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