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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ALL AMERIGAN MARTIAL ARTS SUPPLY
주소..
31399 lorain road.
north olmsted, oh 44070 쇼핑몰 10분근처에 있읍니다..위의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입니다..
그 회사는 한인(JAMES JOE)이 운영하는 태권도나 카라테 도장들의 용품파는곳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스폰서 해준다고해서 한국서 왔읍니다..
즉 관광비자로와서 취업비자신청하는 방식으로요..첨부터 야근.. 거의 밤11시에 끝나고.. 거기다가 첨부터 봉급두 밀리고..
힘들어두 일했읍니다.올해 초에 제가 맨날 야근 밤늦게 하는건 좀 그렇다고 사장이랑 의견충돌이후..
봉급이 한달단위로 밀립니다..올해는 거의 2달단위로 밀립니다.3월에 이민국에서 추가서류넣으라고 서류가 왔는데..
4월에 아무 소리도 없고..
5월에 마감이 다가와서..제가 좀 빨리해달라고 했는데…
2달동안 사장(JAMES JOE)이 기다리라고.자기는 시간없다고 못햇다고 합니다..이제와서..마감시일 6일 남겨놓고.. 서류준비도 안하고..안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전에 의견충돌이후..오버타임을 즉 밤9-11시까지 무수당으로 일안한다고..싫다고 그럽니다.. 거의 매일 30-1시간오버타임하는데도..체류기간 이미 넘겼고..즉 불법됐네요..
사장(JAMES JOE)이 제가 불법된다는거 모르고서 한 소리일리는 없고..
더 기가막히는건.. 제가 사는 아파트가 사장(JAMES JOE)이름으로했는데.. 관리실에 나간다고… 애기해놓는다고 그럽니다..체류기간이 남았을때 안한다고하면 모르겟지만…
이미 넘기는 상황에 이련 짓을 한인동포한테서 당하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다른 분들이 더 당하기전에 ..이 회사를 조심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