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제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처음에 제가 이력서를 넣고 인터뷰를 할때..
경력이나..학력…거의 인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지금이야..일하는것을 보니..그만큼의 경력과 학력이 있다고
인정을 받고 있지만…처음 일을 시작할때는..
이제 학교를 갖 졸업한 신입사원 취급을 받았습니다..
물론 처음 채용을 할때 어느정도 감안은 했겠지만..
연봉을 보면 알수 있죠..
회사에서 나를 어느정도로 평가를 하고 있는지..
지금은 그때보다는 많이 인상이 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1~2년 정도 후에는 다른곳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처음 취업이 어렵지..
그후는…미국에서의 경력이 인정이 되니..
그다지 어렵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나이제한은…저희 회사의 경우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도 기본적으로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영어는…..
저희 회사의 경우 베트남 아저씨가 한명, 동유럽권의 아저씨가 한명.
있습니다…두명다…말하기는…비슷 비슷…
듣기는…그럭 저럭…
일하는데는 무리가 없더군요…
언어소통문제는…얼마전..플랜트 매니져와 외국인 채용에 관한
이야기를 한적이있는데…말은 잘 못하더라도…잘 알아들으면…
일하는데..크게 지장이 없다는 생각이더군요….
그러니..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