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미국에 가서 뭐라도 해보겠다…
라는 것은 좋은 생각은 아니다.
미국 이민 한인들의 전형적 유형 –> 소규모 장사로 출발해 많은 시간 일해서 그냥 미국에 중산층처럼 보이는 생활… But 미국신 기업가 유형으로 성공한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리고 부모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기에 아이들에 대해 소홀해질 수가 있다. 미국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주로 부모들이 전문직 혹은 안정된 직장에 있는 경우에서 많이 나온다.

한국에서도 눈을 크게 뜨고 글로벌 인재(영어,기술/과학 혹은 국제적 분야에서의 전문 지식및경험 )로 공부/경험하면 미국에 진출하는 것도 기회가 많고 미국에 와서도 안정되기 쉽다. 삼성전자,현대차,…의 유능한 인재는 미국회사에서도 탐내게 마련이다. 황우석 교수 밑에서 연구했던 연구원들은 미국제약회사에서 스카웃대상 1호일 가능성이고..

혹은 미국에 유학온다면 부지런히 영어익히고 전문분야 지식에서 앞설려고 노력하면 취업의 문은 쉽게 열린다.

오랜 미국 생활 경험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