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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02:04:42 #147794과학기술 24.***.237.105 6807
미국 언론에서도 거론할 정도로 성과는 있는 것 같던데..
중국주석이 과학기술자 출신이라는 것이 오늘의 중국을 만든 것 처럼황교수가 그 영향력으로 한국의 고시풍토의 망국병에서 도전을 추구하는 과학기술,기업가들이 우대받는 사회로 만들어주길…
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05/05/20/STEMCELLS.TMP&type=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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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 207.***.140.66 2005-05-2008:59:31
Please take as a Friday joke.
If your suggestion is right, President Noh can take a place of 황교수.
I understand your frustration for President but they are different professional in my understanding.
Have a nice weekend! -
돌아와 222.***.111.31 2005-05-2009:55:24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 연구로 돈을 벌수 있는지 지킬수 있는지 아니면 공동 투자 회사를 만들어 경영하는게 좋겠군요 기술자가 아니라도 분위기가 빨리 기술자 우대 정책으로 돌아오면 될거같아요 역사상 이런 경험이 한번도 없어요 처음이니까 빨리 돌아와야지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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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4.***.237.105 2005-05-2010:20:55
한국이 먹고 살길은 과학기술로 산업고도화를 이루는 길 밖에 없기에
한번 Joke라도 좋으니 그런 사회가 빨리 오기를 바라며 -
Engineer 192.***.47.9 2005-05-2012:11:18
I don’t think it is good idea. His reputation between his student and professors is not that good. He is a kind of person like tyrany. He forced his student to work. He is called political researcher. He is good at manegement not good at research. I don’t think he is good enough to be a leader. He is just good at handing his student. No more Jok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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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66.***.224.36 2005-05-2012:57:10
I think the Chinese President is much tougher than Mr. Whang in terms of managi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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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65.***.200.30 2005-05-2110:21:54
리서치 잘하는 순서대로 대통령된다면 황교수말고도 많을꺼 같은데요. 올림픽금메달 딴선수들보고 대통령하라고 하는건 또 어떨까? 아예 셤을 보죠. 수십년 공부만 한 사람들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리서치나 잘 하게 놔두죠.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요. 농담도 좀 심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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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201:18:50
노무현 이해찬이하 전대협 한총련 운동권 졸개들이 대통령, 국무총리부터 다해먹는데 누가해도 그거보다 못하겠습니까? 진대제,황우석 같은 사람들이야 말할것도 없이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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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215:59:13
진대제도 재벌들 꼬봉이라, 대통령 앉히기에는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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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220:49:36
대기업 경영자 출신이 운동권 백수출신 보다는 그래도 백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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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131.***.206.31 2005-05-2309:21:17
저는 인문계라 co-author가 3명이상 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이공계 특히 bio나 animal science쪽은 co-author무지 많더군요..우리학교 animal sciecne 도 어떤 논문은 co-author가 9명이라서 놀라워하면서 물어봣더니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을 다 넣는다는군요..그런데 하물며 그 유명한 science지야 어떻겟읍니다. 제가 보기에는 황교수님 휼룽하고 자랑스런우신데 개인적으로 그분을 잘 알지 못하면서 비난하는것은 좀 삼가하셔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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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님께 66.***.143.252 2005-05-2321:52:12
글쎄요. 둘 다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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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님께 66.***.143.252 2005-05-2321:55:46
그건 님이 보기에 그런 것이구요.’비난’은 아니었습니다만, 비난과 우려의 경계에 다들 무관심하니 남들 의견이야 어떻든 자기들 마음대로 치워 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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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420:05:01
상대적이죠.
이회창,고건,이명박,손학규,진대제,황우석 시리즈가
노무현,이해찬,유시민,임종석,김근태,정동영 시리즈보다는 낫다는 얘기입니다.
아무튼 운동권 정서로 찌들은 정치인들은 이제 그만 즐입니다.
교육 제대로 받고, 경력 제대로 쌓은 사람들로 하여금 나라를 리드하게 해야될 때가 왔다고 봅니다. -
밸리님께 66.***.143.252 2005-05-2500:06:33
후후..님이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의견이 다르다는 겁니까. 님이 하는 이야기 이해했습니다. 여전히, 그 쪽 시리즈나 이쪽 시리즈나 hopeless 하단 얘깁니다.
생각 밖으로 나이브 하시군요. 진대제 시리즈가 정권을 잡으면 그 엘리트 의식과 야욕에 눈이 멀어서, “한 자리 줄까””사이언스지에 논문 개제해 줄까” 한마디면, 데리고 놀기 쉬울 겁니다.
Trade off라고도 하죠. 그런면에서 운동권들이 낫기는 하지만, 또 이사람들은 큰 그림 속에서 원만하게 잡음 만들지 않고 양쪽을 만족시키면서 나가는 걸 못하죠. 그런 뜻이었습니다.재벌구조를 찬성하시는 건데, 중산층을 더 없애고 경제의 격차를 벌이고 돈과 권위를 대물림하는 사회가 그다지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는 단 소립니다. 진대제, 재벌들 꼬봉입니다. 이쪽이냐 저쪽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목적 의식으로 성장을 일구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님께서 이해하실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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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0:08:32
한가지 놀라운 것은, 정치계 은퇴를 선언하고 추접스럽게 눈물을 흘리고 떠났던 이회창이라는 이름을 거론하시니 등골이 서늘해 지는 군요. 손학규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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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0:13:31
저는 황우석을 인당수에 빠뜨리고 한국과 미국이 손을 잡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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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500:32:22
정치계 은퇴를 선언하고 추접스럽게 눈물흘리고 떠났다가 돌아온건 김대중도 마찬가집니다.
엘리트의식, 야욕, 자리에 대한 집착은 운동권 윗대가리들도 마찬가지니 더 나을것 없구요.
재벌 구조가 해체되면 중산층이 더 강화됩니까? 지금 그렇게 돼고 있습니까? -
… 66.***.143.252 2005-05-2500:33:32
머리가 텅텅 비지 않고서야 CEO가 직원들의 180배를 가져가는 구조가 정상입니까. 그러니까 다들 머리 터지게 경쟁하고 나서도 얻는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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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0:35:47
아, 김대중을 존경하며 그 사람이 모범이어서 모든 것을 따라하시는 따라쟁이셨군요! 알겠습니다. 물론 운동권 따라지들도 야욕이나 자리에 대한 집착은 나을 것 하나 없지요.
재벌 구조 중심으로 이해하시는 관점이 참 마음에 안드는군요. 지금 현재 진행되는 게 정답입니까. 잘못 가고 있으면 바로 잡아야지요. 숙제가 틀렸으면 고쳐서 내야 한다고 수업시간에 배운 것 같습니다. 바로 그 황교수님같은 분들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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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500:38:52
말로만 민중민주 찾는 입만까진 운동권 보다는 실물 경제, 행정, 기술등 각종 분야에서 리더로서 능력이 검증된 인물들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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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0:39:29
윗대가리들이 갖는 Advantage가 그렇게 많으면서도 responsibility에 있어서는 참 돌대가리다 싶을 정도로 개념이 없더군요. 지들이 하늘이 빨갛다고 하면 빨갛게 되는 줄 압니다. 이게 로마시대랑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핸드폰으로 사진만 찍어대면 그게 문명입니까. 윗대가리들이 갖는 advantage가 많은 이상, 생쇼는 계속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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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0:40:43
아하, 리더의 개념을 빠뜨리셨군요. 님께서도 리더가 누구냐라는 주제로 책 서너권은 족히 나올 수 있다는 건 인정하시죠. 돈 잘 벌어 오는 게 기업의 총수는 될 수 있지만 국가의 총수는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사례들은 주위에 널려 있으니 구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신문 한 페이지만 들춰도 나오는 것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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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500:40:58
어차피 김대중, 노무현 운동권 정권의 경제 정책도 신자유주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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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0:43:44
과거에는 그다지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그 상황에 맞추어 최선을 선택을 했을 뿐이지, 그게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자꾸 비교를 하시니 따분해지는 군요. 그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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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500:48:33
따지고 들어가면 할말이 없으니 그런겁니다. 원래 의도는 그렇지 않다면 뭐합니까? 그래서 제가 댁같은 분보고 말로만, 입만까진,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겁니다.
재벌구조를 해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효과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할 자신은 있는걸까요. I don’t think so 입니다. 역시 “말로만, 입만까진” 인물 또는 세력일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
밸리 69.***.26.211 2005-05-2501:22:29
리더가 왜 중요할까요? 사람들은 끼리끼리 유유상종하게 마련입니다. 경제,행정,기술 전문가 리더 밑으로는 경제,행정,기술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붙어서 일을하게 마련입니다.
운동권 떨거지 리더 밑으로는 역시 운동권 떨거지들이 붙기 마련이구요.
그래서 노무현 밑으로 장수천 직원들이 굴비처럼 붙어들어가는거구요.
그래서 리더들의 출신 성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수천 출신보다는 삼성전자,현대건설 출신이 나을수 밖에 없지요. 아나운서출신보다는 서울대 교수 출신이, 일반 변호사 보다는 대법관 출신이 나을 확률이 높은게 당연하구요. -
…. 66.***.143.252 2005-05-2501:23:47
어이가 없군요. 진대제나 황교수님같이 곱상하게 책상 앞에서 고운 손가락으로 펜이나 집고 스탠포드 나와서 모든 특권을 누린 사람들이, 하층 계급들의 눈물과 땀을 이해할까요. 똥냄새 나는 방에서 자신이 한번도 소중한 생명이라고 느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무언가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서 그렇거나 게을러서 라고 생각할 사람들입니다.
하하하…재미있으신 분 같은데, 님이 따지고 들어가면 상대방이 할 말이 없을 정도라고 본인 스스로를 평가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님이 TIME지나 분석기사를 안읽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읽는 게 서툰 사람 답군요. 제 말이, 입만 까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렇게 멋졌습니까. 별로 그렇게 느끼지 못했었는데.
님이 입술로 사회 정의 개혁할 때 님보다 봉사 활동 많이했고 지금도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상대방도 그럴 꺼라 넘겨짚는 수준. 그 우둔함…!
재벌 구조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부의 편재가 심하다는 말은 처음 듣는 말이 아닐텐데요. 더 효과적인 경제 구조 구축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있습니다. 근데 다들 individual 레벨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안하는 겁니다. 국익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주장을 하기 위해서, 자신감을 증명해야 하라는 건 좀 웃긴 코메디입니다. 좀 더 좋은 사회가 되는 방향을 말하는 것이 그렇게 땀 흘리면서 위협받아야 일입니까. 님 정신이 나간 거 아닙니까.
별로 스마트한 사람이 못되는 것 같은데, 스스로에대해 평가를 후하게 내리시는 것 같군요. 분석 기사 열심히 보시고, 전세계의 지성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책 좀 읽으십시오. 그럼, 님의 나약해 빠진 사고 방식에 대해 상대방이 할 말이 없어서 빠지는 거라는 코메디는 안생길 것 같군요. 이제 저는 정말 사라집니다. 대화라는 게 서로 산뜻한 맛이 있고 서로 지적으로 자극이 되야 유지될 수 있는 겁니다.친사회적으로 한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 그리고 인물의 범위가 겨우 그저 그런 찌질한 사람들인 사람과는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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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1:25:45
유유 상종이라..버나드 쇼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껄요. 반복하지만 책 좀 읽으세요. 무슨 낙으로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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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501:31:35
님이 마치 정말 생각해주는것 같이 얘기하는 하층 계급들의 사람들은 보통 님에게 산뜻한 맛을 주거나 지적으로 자극을 주지 못하고 인물의 범위가 그저 그런 찌질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렇게 님 개인에게 별로인 사람들을 굉장히 위해주는것처럼 말하는게 어딘가 좀 이율배반적이라는 생각 안 드십니까? -
… 66.***.143.252 2005-05-2501:34:21
그러니까 님이 지향하는 사회는 CEO 대 employee의 수입이 18000대 1 쯤 되는 사회를 원하시는 겁니까. 정신 병원 가보십시오. 님이 캐비어에 와인을 마시고 있는 동안에 뒷 골목에 있는 사람은 님의 애완용 개가 먹다 버린 터키 고기를 주워 먹는 구조 말이군요. 인간은 점점 더 님 처럼 책을 안읽고 도구와 전문적 기능인으로써 점수가 매겨지고, 윤리니 가치니 하는 것들은 거추장 스러우니까 그 특권으로 매장 시켜 버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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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1:36:26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 걸로 봐서, 인간의 훌륭함과는 담 쌓고 살아오신 분 같군요. 2번째 물어 보지만, 무슨 낙으로 사십니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따로 있고 대화를 할 사람이 따로 있지요. 정말 단순하신 것은, 제가 천편 일률적으로 모든 것에 일괄적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넘겨 짚는 것입니다. 정말 지루하군요. 남 걱정 말고 님은 독서나 좀 시작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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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501:40:34
님 같은 사람들 주요 레파토리중의 하나가 공부 좀 해라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논리가 딸리면 인신을 공격하라는 운동권 논쟁 공식을 잘 실천하고 계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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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1:51:11
님같은 사람들은 reading을 못하더군요. 단어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인지. 책을 읽으라고 했지 공부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 말은 그다지 논리 집약적이지 않습니다. 논리가 있었다 한들, 이해도 못했으면서 딸렸는지 안딸렸는지 의미도 없는 배설을 삼가해주십시오. 인신 공격을 하는 게 아니라 책을 좀 읽으라고 덕담을 드리는 겁니다. 정신적 황폐함과 무지함을 어찌 측은하게 느끼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어쩌면 님이 박사 학위를 지니셨는지도 모르죠. 어쩌면 돈이 많으실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것과 상관 없는 얘깁니다. 님은 가치관의 부재를 겪고 계십니다. 사회생활을 많이 했다는 것이 흙탕물 논리에 더욱 더 빠삭하다는 의미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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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69.***.26.211 2005-05-2501:54:21
솔직히 재미없기는 나도 마찬가집니다. 대학교 2학년생 데리고 얘기하는것 같군요. 책을 수천권 읽으면 뭐합니까? 논쟁할때 그렇게 미친년 널뛰듯이 횡설수설하는데.
그만 갑니다. -
…. 66.***.143.252 2005-05-2501:58:01
저는 고등학생 데리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님이 접수를 못하는 것은 곧 죽어도 자기가 더 잘랐고 더 똑똑하고 모르는 것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것이 원천적으로 성장의 한계가 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 까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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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3.252 2005-05-2502:00:55
글쎄요. 수준이 고등학생이라고 하는 것은…일단 이런 수준의 말장난을 ‘논쟁’ 이라고 부르는 것과, 상대방이 날 뛰며 상당히 열심히 몰두하고 있을꺼라는 가정 등이지요. 여러번에 걸쳐 이야기 했지만 날뛰는 게 아니라 boring하구요. 무척 지루하게 느끼면서 느릿 느릿 적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미친년인지 미췬놈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님이 정신병원에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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