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이 낚시인것 같기도 하지만 한가지는 동의 합니다.
백인녀들 안끌려요.
미국와서 보니까 생각보다 떡대가 엄청나서 여자라고 인식이 안됍니다.
그리고 너무 다르게 생겨서 꼭 인형 보는것 같습니다.
사람처럼 안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왜 야동도 서양거 넘치도록 많지만 일본거나 한국게 더 재미있는게 이런 이유라고 봅니다.

흥미로우주제이고, 원글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자 그럼 ‘백인남자+한국여자’ 에 대해 한번 정리 좀 해 주세요….

난 이 원글 좋은글 이라고 생각하는데여…

뭐지 이 찐따는? 해커스에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글이 이젠 워유에, 그것도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네…
공부나 열심히 해라. 나중에 지하도에서 백마 타봤다고 무용담 얘기하고 다니는 생활하기 싫으면…
나도 호주 유학시절에 오픈카 타고 다니면서 같은 학원 동독 출신 백인여자랑 7개월 사겨보고, 그것도 먼저 대시받고, 미국에서 취업해서 싱글때 1년 넘게 미국애도 사겨봤지만, 한국여자나 백인여자나 여친으로는 똑같다.
잘해주면 헤벌레하고 좀 불만이면 갈구고
몸매 쭉빵에 잠자리? 좀 다른거 느끼는 것도 1달밖에 안 가. 한국 여자들도 제각기 다 다르지만 같은 여자랑 몇달 이상 자보면 그냥 익숙해져서 그저 그렇잖아?
인종차별이 아니라 결혼은 진짜 한국여자랑 해라. 외모는 한국여자 중에 백인 여자애들보다 더 이쁜 여자랑 결혼하면 된다.
특별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여기까지 쪼르르 달려와서 자랑질 하지 말고 취업준비나 잘해라
요즘 유학끝나고 한국가도 별볼일 없다고 하더라

요새들어 주말이면 꼭이런글들이 올라오네..
나 치과하느라 미국애들 많이 보지만
외모는 한국여자에 비할 바가 아니고..

이런 낚시할거면 좀 창의적으로 해라.. 미국 오래산 사람들도 혹하게..

예전에 4~5년전에 해커스에서 상주할때 올라오던 꾸준글을 여기서보네요..

한국인들은 사대주의와 노예근성이 민족성이기때문에 어쩔수없습니다
강대국에 사대해온 역사만해도 과거부터 따지면 6천년이 넘습니다
그런 민족성이 없어질수가 없습니다

만일 과거에 몽골의 징기스칸이 유럽을 완전정복해버렸다면
현재 강대국은 몽골일테고 몽골 여자와 글쓴이가 사귀면
한국인들이 우러러!!! 보겠죠 ㅋㅋㅋㅋ

뭐지 이 병신은?

원글아 너희 또래 친구들과 술마시며 할 이야기를
어른들 다있는 여기서 지껄이는것은 경우가 아니다.
Job&Work life에 이런 질낮은 글 올리지 마라

근데 솔직히 말해서 한국애들 이뿐건 다 뜯어고쳐서 그렇지..이뿐거 자체는 백인이 이쁜데..

전 백인 아무리 봐도 그닥…. 그리고 이혼율도 높고…

난 솔직히 여자들 성격들이 맘에 안들지만, …두통꺼리들이야 다…나 혼자 나 둬 제발…

어쨌거나,
한국여자가 이쁘면 한국여자사귀면 되고
백인여자가 더 이쁘면 백인여자 사귀면 되지,

백인여자가 더 이쁘다면서, 병신같이 백인여자 사귄적도 한번도 없고 대쉬도 한번도 못해본 병신들 보면,
한대 쥐어 패주고 싶어.
여기서 궁상떨지 말어 병신들아 .

딱봐도 글쓴이 여자구만

김치년들보다 백인여자가 훨신 이쁨

저는 한국에서 백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한국 남자입니다.미국인이죠 글쓴이 말대로 백인여자라고 다 우월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글쓴이 분도 외모가 이쁘면 된다는 식으로 글을쓰니 공감이 안갑니다. 백인을 통틀어 말한건지 미국에 한에서만 말한건지 말이지요..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국적 여자였으면 우월해도 된다는 식으로 들려요 글 의 요점은 뭔지 알겠어요 서양 여자들 동양인들이 대쉬해본적이 거의 없거나 한번정도라고 말할정도로 조용하고 여자같다고 말해요 그 만큼 말씀하신대로 노력도 안한케이스들이 부럽다고 말하는거죠 저는 성격이 워낙 개방적이고 개그스러워서 만나자마자 장난치고 통화할때도 시도때도없이 웃겨줍니다 유머를 가장 일순위로 생각하는듯해요 ㅋㅋ저도 어느정도 다르겠구나 하고 만났지만 지금은 결혼 생각중입니다 그만큼 한국여자 미국여자 할거없이 사람으로서 책임감이 강하다는걸 느꼈고 돈에대한 생각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를 중요시 하는 한국이다보니 여자친구가 더 많이 버는게 사실인데 그거에대해서 제가 자격지심 느낄까봐 오히려 걱정해주고 남모르게 계산전에 돈 쿡찔러줍니다 제 사정아니까요 내돈이 니돈이고 너돈이 내꺼다 라고 말해주는데 너무 고맙죠 아무튼 백인여자친구 사귀고 싶으신 분들 노력하세요 다들 경험해봐야 안다고 직접 경험해보시는게 좋을거같내요 다르지않다는걸요 좋은 연애 되세요~

이내용 정말 흥미롭군요
저도 당신의 뜻에 공감해요
근데요 님이 178cm라고요!!! 엄청키크시네요 여자이신데
저도 그키좀 가졌으면 좋겠네욬ㅋ

유학생때부터 시작해서 백인 여자들 네명 정도랑 사귀면서 많이 잤죠. 원글에 저도 참 많이 동감합니다. 백인 여자들 진짜로 가까이서 얼굴 바라보면…특히 침대위에서 벗겨놓고 올라타고 바로 코위에서 내려다 보면… 무섭습니다. 생긴게…시체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한번 그런 느낌이 들면 백인여자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바로 그런 이유로 백인남자들이 백인여자보다 동양인여자 좋아하는거 아닐지… 하여간 백인여자들은 멀리서 보는걸로 끝내야 덜 실망합니다.

조낸 공감되네요…..

이거 딱봐도 김치년이 작성한 글이네 괜히 서양여자한테 열등감 가지고 있어서 글에서 존나 서양녀 저주하면서 쓴걸로 밖에는 안보여진다. 역시 김치놈들 종특인가 남들 시기화고 질투하는거느

개10공감ㅋ 저도 호주 어학연수 갔다왔는데 서양여자들 은근히 동양남자애들 좋아해요

미국 백인여자랑 결혼해서 사는 한국 남자입니다.
저는 결혼하고서도 그런소리 맨날들어요.
그냥 신경끄고 사시면 됩니다~
저도 연애때는 한국 남자들이 너따위가 어떻게 미국 백인을 만났냐? 라는 식의 비어냥과 부러움들이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오히려 좋은 기회사 생각하세요.
그런사람들 일찍히 알게되고 빠른 손절 할 수 있는 기회니깐요!

미국 여자가 이쁘든 안 이쁘든 얻기는 쉬워요.
이쁘니까 어렵겠지라고 생각하니 그렇지.
그리고 미국 여자애들이 당당한성격등이나 잘해주면 넘어와요. 인연이 있듯이. 전 고딩때 제일 이쁘단애나 치어리더캡틴까지 사겼어요. 그 애가 다른애랑 알콩달콩 안하는 이상 기회는 있다고 봄.
-미국 7년차 답

ㅋㅋㅋㅋ진실은 양심너머에 있다만 ㅋㅋㅋ 익명이랍시고 섺스마스터들 납셨네 ㅋㅋㅋ 정도껏해야지 진짴ㅋㅋ

니들덩치가 좆만한거지 외국 여자들이 큰게 아님 ㅋㅋㅋㅋㅋ 병신들 찡찡거리네 진짜

김치년 열등감에 쩔어서 풀발기 지리고요~ 힙도 펑퍼짐하고 가슴도 없는 김치년이 지가 좆만한걸 서양이 떡대가 크다네 ㅋㅋㅋ

대쉬도 여러 번 해 봤죠.
데이트에는 현재까지 2번 정도 성공한 것 같네요.
물론, 한 여성만 갖고 대쉬해 본 것이 아니라 여러 명에게 대쉬해 본 겁니다.
데이트는 저보다 키가 1인치 정도 큰 여성들만 해 본 것 같습니다.
키 작은 여성들도 많은데 키가 큰 여성들이 오히려 더 쉽게 승낙해주더군요.

이런 글 좀 자주 보는데, 많은 한인 동포들께서 백인 여성을 사귀기가 어려워 궁금하셨던 모양입니다.
그에 대해 한 마디 해 주는 건 나쁘지 않지만, 목소리 자체가 그닥 사람들 듣기에 좋아할 만한 모양새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양에서 꽤 오래 살아서 문화의 다른 점들에 대해 좀 빠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댓글 좀 올립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 상, 일리있는 말도 있고, 꼭 그렇게 맞지 않는 말도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가 보수적이므로 과묵하게 있는 것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그리고 유럽의 몇몇 국가들의 문화에 맞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사를 받아들일 줄 아는 제대로 된 언어 소통이 필요합니다.
물론, 미국이나 유럽의 몇몇 국가들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캐나다인들만큼 존중해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과묵하게 있는 것이 문화적인 예의이지만, 서양이나 유럽 국가들에게는 ‘존중한 대화를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글쓴이께서 한 가지 더 맞는 말씀을 하신 게 있다면, 모든 백인 여성들이 다 외모적으로 아름답지는 않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여성들은 비만이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것은 이미 통계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에요. 게다가, 이 통계를 어떻게 보면 믿을 수 있는 것도 이들은 개방적이거든요. 유럽 국가들은 자세히 모르니까 침묵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여성들은 (제 개인적인 경험 상) 반반인 것 같습니다. 정말 몸매있고 아름다운 여성들도 꽤 있는 가 하면, 비만으로 추정되는 여성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성적 관계를 따지고 볼 때, 많은 캐나다 여성들은 이미 20대 쯤 되면 적어도 한 번은 섹스를 하셨다고 보셔야 될 겁니다. 전부 다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수의 여성들이라고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섹스는 성적 욕구를 충만하기 위함이고, relationship을 가지는 것이 아닌 이상이면 콘돔끼고 섹스를 하는 것을 허락하는 편입니다.
미국은 캐나다에 비해 섹스를 하는 것을 제한하는 편입니다.
만약, relationship을 갖고 있는데 파트너가 바람을 피우면 한국처럼 난리납니다. 깨지는 것은 언급할 문제도 안 되고 이혼률이 높은 이유라고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개방적이고 심한 곳은 바로 멕시코입니다.
그 쪽 여성들은 진짜 너무 개방적이라서 한국인들이 제대로 데이트도 못할 겁니다.
그 쪽은 섹스할 때, 파트너에게 걸려도 크게 문제로 삼가지 않습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이거 진짜입니다. 제 지인들 중에 멕시코인들 상당히 많습니다.
유럽 쪽도 비슷하다고 알고는 있는데, 제대로 들어온 정보가 모자라서 언급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께서 틀린 말 한 가지를 언급하셨었는데, 영어권에서 태어나서 거주하는 것이 아닌 이상 원어민과 완벽한 대화는 불가능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이큐가 심지어 150 이상 이라는 말씀도 언급하셨는데, 이거 제대로 된 정보 아닙니다.
원어민식의 대화는 얼마나 자주 원어민들과 어울려서 사회적으로 지내는가, 문화에 대해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가, 그리고 구사 능력치는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달려집니다.
자랑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몇몇 동양인 해외 (서양 또는 유럽) 거주자들이 선천적으로 대화 영역의 언어 능력에 발달되어 있는 것처럼, 저도 선천적 능력자 입니다. 허나, 저는 같은 지역에서 약 20년 거주한 후천적 능력자를 봐왔고, 거의 선천적 능력자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원어민들도 자신들의 문화에 비슷하게 어울리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의사 소통이 안 되면 같은 원어민일지라도 그렇게 존중해주지 않습니다. 영어가 되지 않는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학교에 외국인이좀 많은데 좀 여러나라서 흑인여자들 엄청뚱뚱한사람도 봤고 러시아애도 막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러시아모델처럼 마르고 가슴크지도 않았고 솔찍히말하면 좀 살이 있다해야하나 가슴도

러시아여성들이 훈남 한국 남자 엄청 좋아하던데
물론 걔네가 못살아서 잘사는 나라남자에 대한 환상도 있겠지만…
근대 결론은 말이 안통해서 뷁;;

영국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동양인 백인 다 신경안쓰임 흑인도 가끔 엄청 섹시해보임 사실 여자면 다 환영임.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대쉬하면 항상 성공함 잘생겼나봄 내가 😂😂

돌았나 영국한국인.
그래서 결혼했수못했수.ㅋㅋ

배부른 소리야 한마디로. 한국 실정도 모르고. 손자가 백인 여자와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는 죽도록 일해야 했을거다. 물론 친일파 따위의 부자들이 이민간게 아니었다면.

결과는 그저 흔한 백인 여성과의 데이트지만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선대들의 인생이 희생되고 헌신적 노력이 있었어야 했단거란다. 내가 누리는 백인 여성과의 당연한 데이트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거다.

그리고 저 위에 이쁜 한국여성이랑 결혼하면 된다고 했는데 객관적으로 따져서 백인여성보다 아름다운 한국여성 찾기는 대단히 희박하다. 항상 글을 쓸 때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써야지.

영어에 대한 것 역시 마찬가지. 20년간 체계적으로 하루종일 배우며 생활한 사람을 어떻게 외국어로 배운 이들이 그 이상의 희생과 노력 없이 대등해질 수 있겠나. 그건 자질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노력의 차이 그것일 뿐이다. 바보들도 다 하는게 영어인데.

나는 어려서부터 영어권 문화를 접해서 느끼는거지만 인종차별이 아니라 한국 사회는 확실한 후진적인 천박한 요소가 많이 남아 있음. 진짜 문제는 그게 제대로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는 점.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생활을 당연하다 생각마라. 그것은 선대들의 피와 땀이며 수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것일 수도 있다라는거. 그걸 깨닫고 알지 못한다면 조만간 그 위치와 지위를 잃고 천박한 삶에서 허우젓 대겠지.

한가지 빠뜨린게 있는데 껍대기의 차이보다 더 큰 차이가 있지. 외모의 차이보다 훨씬 더 심각한건 문화의 차이. 그걸 느끼지 못한다면 그런 유학생둘이나 이민자들은 후후.

백인여자야들이나이트에가자고해서갔고
그다음은상상에맡김

백인 사귄적은 없고 백인 섹파 3명 정도 있었는데
백인 사귀는게 뭐가ㅜ어렵지 한국 좋아하는 빠순이들 먹은거만 해도 셀수없는데 은근히 잘난척 하지 마세요

그냥 서로 좋으면 만나는거죠. 제 주변에 백인 여자랑 사귀는 남자 많구요. 언어는 그냥 서로 사귀면 금방 늘어요. 처음 만났을때 how are you 와 who are you뜻과 차이 모르는상태로 연애 시작했어요사전 어플과 단어 몇개 의존했는데 1년 있으니까 둘다 상대방의 언어로 일상적인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군요. 그리고 어느 지역에 계시나 모르겠지만 예쁜 사람과 못생긴 사람은 항상 공존하는거고, 서로 끌리는 스타일이 달라요. 본인 기준으로 일반화 하시기엔 너무 성급한 결정인거 같습니다

그냥 사람나름이고 걍다이쁜거아니죠 오히려 평균으로치면 한국여자가 더이쁠듯. 왜냐면 하도 화장에, 다이어트를 하니깐ㅋㅋㅋㅋ 근데 성격시원시원한거좋아하면 미국여자가 훨씬나음. 나는 혼자꿍꿍대고 밀당하는거 싫어해서 오히려 시원시원한게 좋아서ㅋㅋㅋ

뭘로 구글링하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한남충들 댓글 수준 처참하네 ㅋㅋㅋㅋ
기승전김치년뿌에엥~
걍 쳐 만나라.. 씨부랄잡것들아.. 사람 다 거기서 거기다
백인여성이 너희들의 열등감을 치유해주는 약인것처럼 낭만화하고 꿈꾸고있네.
너 개인의 열등함을 본인 국가 이성에게 투사 백날 해봐라. 니가 잘생겨지고 매력적이게 되나.
타고난건 바꿀 수 없더라도 니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좀 공을 들여라.
추잡스런 피해자 마인드를 버려야 여혐을 버릴 수 있고 섹시한 남성이 될 수 있는거란다 씹한남충들아. 느그들은 이런 소리 들어도 싸다.
미국엔 너네처럼 인종 티어 나눠서 점수매기며 자기혐오에 찌들고 서양숭배하는 아시아남들을 부르는 용어도 따로 있단다.
제발 grow up. (Pun intended)

진심대박이다. ㄴ 위에 김치년은 좀 꺼지고 김치년 성형율은 전세계 1위니까 못생긴년은 좀 닥치고있어.
아무튼 나는 백인여자만 만나는데 일단 외모가 이상형임. 높은콧대랑 핑크빛 피부 남자의 로망아니겠냐? 차라리 태닝한다고해도 백인녀가 이상형임 아니면 차선책으로 라티나. 백인얼굴에 몸만태닝한거같은라티나. 그다음은 몸매좋은 흑인. 그다음은 성격이라도좋은 필리피나 혹은 동남아. 한녀랑 결혼하면 인생조지지 그냥 먹고버리는용도. 그리고 위에 글 다읽어봤는데 글쓴이부터시작해서 백인사귀어봤다는애들 전부구라다. 무슨 사귀자고 10번말해 ㅋㅋ 초등학생이냐? 그런문화 없다 사귀자고 말하고 사귀는문화. 걍 어느정도 관계가지다가 오피셜로사귀는거 되는거지 뭔… 그리고 글쓴이는 백퍼 구라인게 자기가 백인여자만나면서 무슨 백인여자를 비하를 저렇게하냐? 구라라는 반증이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