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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다고 하는데도 한달 간격으로 계속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 쪽에서 자꾸 전화하는 것만 봐도 수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비자 프로세싱 비용 물리는 회사는 안간다 하니까 그린카드까지 스폰서
한다고 꼬시고 뭐 그러다 또 전화 끊고 했거든요.얼마 전에 또 전화가 왔길래 돈이 없어서 스폰서 비 못낸다 했더니 바로
알았다 하고 전화 끊고는 다신 연락 없어요.조심하세요.
안간다고 하는데도 한달 간격으로 계속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 쪽에서 자꾸 전화하는 것만 봐도 수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비자 프로세싱 비용 물리는 회사는 안간다 하니까 그린카드까지 스폰서
한다고 꼬시고 뭐 그러다 또 전화 끊고 했거든요.
얼마 전에 또 전화가 왔길래 돈이 없어서 스폰서 비 못낸다 했더니 바로
알았다 하고 전화 끊고는 다신 연락 없어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