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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 이제 1년이네요….
어찌어찌 시간은 금방지나가는데….쩝….지금 h1비자상태이구요…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영주권 신청을 하려고 하니 스폰서가 쫌 어려울것 같네요….
그래서 변호사와 면담도 하고 이곳저곳 알아보니…
제 상태로는 같은직종(한국에서 토목공학과 졸, 건설회사 경력 8년)으로
스폰서를 잡아서 영주권을 신청하는것이 최선이라는데….영어도 짧고, 미국 생활도 짧아서 인지
job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건설관련 job은 어디서 찾을수 있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참…참고로 저는 지금 뉴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