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제 저녁에 집사람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제게 딸이 둘 있습니다. 5살, 2살.
저는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가짐이 문제라고 제 딸에게 가르치고 싶습니다.
현실을 이야기하는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현실 설명을 부락드립니다.

님이 배관공이 나쁘다고 한것 아닙니다.
그런데 왜 댓글들의 내용이 님의 생각(의견)과 다를까요?

님의 표현대로 모두 저능아라서?

다른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셨나요?
생각해보니 다들 저능아라는 결론인가요?

글 제목을 참 선정적으로 잘 뽑으시네요. 신문사에서 일해도 돈 많이 버셨겠어요.

그리고 대학교 이야기를 하시니 전에 있었던 S대 논쟁이 생각나네요.
이 논쟁 아시분 많지요?

이곳에 IT분들에게 다른 주제의 질문.
Mac에서 Safari로 이사이트를 보면 잘 안보이네요. 특히 첫 페이지 글자도 겹치고 메뉴도 클릭안되고.
제가 아는 미국 web site 중 유일하게 mac으로 안되는 곳이네요. 뭔가 문제지요? 표준대로 만들면 어디서나 잘 읽혀져야 하는데 ….
운영자님 고쳐주세요.
이 질문은 US LIFE에도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