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하나 합시다.

  • #147594
    부탁 129.***.143.146 4147

    지금까지 님이 쓰신 글과 다른 댓글들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님의 생각과 그 표현방법에 답답함을 느낌니다.

    하지만 님 생각에는 사람들이 왜 이러나, 답답하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님 표현대로 저능아들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부탁하나 합시다.
    지금까지 쓰신글과 댓글들을 프린트해서 님 주위의 지인들에게 한번 읽혀주십시요. 그리고 그분들의 생각을 한번 보시지요.
    이곳의 사람들이 님의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니, 님 주위네 있는, 님을 이해한다고 님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요.

    부인, 자제분, 직장 동료, 동네 친구,…

    그리고 그분들의 반응을 알려주십시요.

    진심입니다.

    >제가 죽을 죄를 저질렀습니다.
    >배관공이 최고입니다. 배관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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