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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사아가지 없게 말하면서 사니???
그렇게 회계사 우월주의에 빠져 살거면 평생토록 밤새도록 야근하며 눈알빠지게 계산기 두들기면서 장부나 보며 살아라…
맨날 야근해서 돈벌어봐야 야근 스트레스에 밤일도 제대루 못하면 그게 제대로 사는 거겠니?
배관공 하더라도 5시 칼퇴근해서 애들하고 놀아주며 사는게 일년에 3만불 벌며 살더라도 맘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단다 정신적 초딩아.>모든 사람이 파트너가 되는건 아니죠
>지금 처음 소득에서 시작되었다는거 모르나요?
>평균적인 소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거죠
>배관공이 돈을 못번다는 이야기가 아니죠
>당연히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면 돈이 따르는건 당연하죠
>
>미국에서 어카운팅을 하면 모두 accountant라고 하지만
>우리말에서 회계사는 cpa를 의미한다는거죠
>따라서 회계사만의 소득과 비교를 해야된다는거죠
>모든 cpa는 accountant에 속하지만 모든 accountant가
>cpa가 아니니까요. 미국에서 졸업후에 회계법인 가지 않는
>회계학 전공자는 cpa시험을 준비하지 않고 될 수도 없으니까요
>
>그리고 빌링 레이트를 회계사가 가져갈 수 없는 것 처럼
>배관공도 마찬가지죠. 이건 자기가 오우너가 되기 전까지는
>어떤 직업이든 마찬가지고요.
>
>그리고 일에 차이가 있는건 당연하죠
>님은 꿈나라에서 살고 있나보죠?
>정말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스스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나..
>
>미국의 대형 회계법인들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매년 수조원의 순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
>님은 노무현식의 평등주의자 인가요?
>
>>
>>회계사중 몇 퍼센트나 파트너가 되서 수십만불 받을 수 있을 까요?
>>
>>시간당 빌링 레잇이 $200불이라고 그게 다 회계사가 가져갑니까? 그렇다면 빅4 1년차 연봉은 주당 40시간씩 일한다고 쳤을 때 19만불입니까?
>>
>>배관공이라고 150불 짜리 일만 할까요?
>>
>>배관공은 건강하기만 하면 늙어서도 하지만 회계사도 그런가요?
>>
>>님이 회계사인지 회계과 학생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건 좋지만. 무슨 회계는 고급일 배관공은 저급일로 생각하는 그 머리는 정말 저능아스럽군요. 게다가 이런 공개 게시판에 막말 써놓는것 보면 저능아인데다 인간성 마저 드럽게 보이는 군요. 그래서 세상 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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