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I know what you mean but I think 회계사 means a bit different in USA.
The salary information is about a job in USA.
Whether somebody has a CPA or not, they can be called 회계사 in USA.
From the view point of the above, there is nothing wrong.
I don’t know why you want differenciate 회계사 with 회계사 who has CPA.
Is there any problem if Accounting(회계사) salary is lower than 배관공?
I don’t know why you mentioned “저능아 아니세요?”.
I know that it’s not a good manner the way you’re doing now.
Be more gentle when you talk to other people!
At least, your manner was not good, even though your theory could be right.

>미국에서 accountant나 bookkeepr를 모두 회계사로 번역을 하는거죠
>이들을 모두 끌어모아서 평균하니 소득이 낮게 분류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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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경리사원 이나 회사에서 회계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을
>회계사라고 하던가요??
>회계사는 CPA를 지칭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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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수급 어려운 전문직 소득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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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수급이 어려운 직업일수록 구직이 쉽고 소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 통계자료에 근거한 이 보고서는 미국인들의 수입원을 상세 분류하는 과정에서 2005년 인기 직종과 예상 수입원 등을 지난해 통계치와 올해 고용전망 보고서에 근거해 추정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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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을 요구하는 간호사나 의료 보조원, 전기·배관 전문가 등은 지난해 임금이 10% 인상된데 이어 올해도 일손이 크게 달릴 것으로 예상돼 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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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간호사들의 평균 연소득은 5만 4,574달러로 수간호사 이상 전문지식을 갖춘 경우에는 10만달러 이상까지도 벌어들였다. 전기나 배관, 용접, 엔지니어 등의 기술자도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었다. 특히 숙련공을 필요로 하는 제조업의 경우 기계들이 컴퓨터화 되면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지 여부가 보다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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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조업체들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고용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지만 미국 고등학생들의 수학·과학 실력이 너무나 형편없어 실제 구직현장에서 애를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노동력을 자동화하거나 외부에서 대체할 수 없는 직종에 종사중인 이들은 큰 수입원은 없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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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부동산 전문인, 소매 자영업자, 마사지 전문가 등은 기술발달에 상관없이 현지 사정에 밝고 나름의 지식을 축적하고 있으면 구직에 큰 무리가 없었다. 보고서는 ‘대학교 졸업장은 곧 더 많은 수입을 의미한다’고 요약하며 최근 인기있는 전공으로 회계, 전기공학, 비즈니스행정, 경제/금융, 컴퓨터 사이언스, 마케팅, 정보과학 등을 꼽았다. 올해 청년 고용 전망은 지난해보다 13%증가해 밝은 편이며 예상되는 평균 초봉은 3만 8,188달러(비지니스), 4만 906달러(경제), 5만 1,572달러(컴퓨터공학), 3만 1,160달러(영어), 2만7,7911달러(심리학) 등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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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표]-2005년 뜨는 직종 <출처-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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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초봉
>>간호사 $30,000~45,000
>>건강전문인 $25,000~30,000
>>배관공 $30,500~41,500
>>전기기술자 $20,000~30,000
>>엔지니어 $45,000~52,000
>>테크니컬 서포터 $27,500~56,500
>>채무 조정자 $30,700~34,000
>>회계사 $29,500~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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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발췌 : 20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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