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ternace등은 주기적으로 들어오는것이니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아무래도 자기것만 꾸준히 고치는 곳이 expertise가 있겠지요. 일반적 증상의 경우 구지 딜러쉽으로가서 정비해야만하는 것은 없습니다.

6만마일이 다 되어가는것 같은데, 딜러한테 사셨으면 어떤 점검이 되어있는지 확인은 안해보셨나요? 6만마일 service항목을 함 check해보셔야 겠는데요.

샀던 딜러가 가까운 곳이라면 가셔서 지금까지 받은 정비내역을 뽑아달라고 하세요. 전주인이
딜러쉽에서 계속 정비했다면 기록이 남아있을 겁니다. 보시고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정비/점검은 메뉴얼대로 하면 됩니다. 만약 딜러에 가서 수리하시면 별의별 것들 해야한다고 할겁니다. 이전 정비 기록에 문제가 없다면 무시하세요.
꼭 메뉴얼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세요.

저같은경우 2007년형 캠리 매 5천마일정도에 한번씩 오일체인지

했었구요 딜러가서하면 좀 비싸긴한데 대신 카 워쉬도 무료로 해주니까

장단점은 있겠네요 그리고 보통 요새 차들은 굳이 3만/6만/9만마일마다

뭐 돈들여서 점검할 필욘 없습니다 튠업도 아마 10만에 처음하시면 되는걸로 압니다

고속주행시 브레이크에서 드르륵하는 소리는 ABS가 작동되는 소리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캠리 정도의 차를 못 다룬다면, 미국에서 정비사 자격이 없습니다. 도요타의 최대 장점중 하나가, 고치기 쉽다는겁니다. 가격 보고서 저렴한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고속시 브레이크에서 브레이크 페달에서 느낌이 나는건, 로터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터 표면이 균일하지 않아서인데, Surfacing을 해도 되고, 요즘은 로터가 별로 안 비싸니까 그냥 교환해도 됩니다.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면 로터가 아주 뜨거워 지는데, 이때 물 웅덩이를 지나가거나 해서, 물이 튀어 표면이 급랭하면, 로터가 휘어버립니다. 그러면 브레이크 패드가 균일하게 접촉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