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종종 한국 갈때마다 그냥 랜터카를 안하고 그냥 콜택시를 주로 이용합니다.
집에 있다가 주소 부르고 택시 오라구 하면 집에 대절해 주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게 쓰고 있어요. 이게 랜터카에 보험을 모두 하면 한국에서는 랜터카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이것저것 하면 하루에 최소 10만원이상입니다. 장기로 한다고 해도 당연히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운전이니, 비싼 기름값, 주차하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택시를 이용하니까 편하고오히려 더 싸게 먹히는 것 같아요.
뭐 장기로 전국일주를 한다거나, 어디를 놀러간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냥 서울시내정도를 다니신다면 저는 콜택시 추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15일초과 30일 이하는 모두 가격이 갔습니다.
차량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적당 가격은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네이버에 렌트카 쳐보면 회사 많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참고로, 작년에 저는 그랜져 한달 빌렸는데 100만원 줬습니다. 소나타는 70-80만원하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