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ery cold in winter(-20 or -30C degree)
2. pretty hot in summer
3. be carefull for driving ( I saw a lot of Korean who had serious car accident, peoples from certain areas drive much more bravely than Korean )
4. you can live in North York because you don’t have a kid, you better buy a house in Richmond.
5. too many Korean is working for grocery store – two or three in the same mall
3년전 토론토에서 2년간 살았습니다. 우선 도시는 아름답습니다. 겨울 추위를 상관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봄과 가을은 환상적입니다,겨울에도 스키를 많이 타기때문에 나름대로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더할나위없죠(참고로 시내에 로프트하나짜리 스키장도 있습니다. 베더스트와 ?. 여름은 옆에 바다보다큰 베이호수가 있어서 좀 습하고 더운편입니다. 열대야도 있습니다. 주변도시가 환상이지요, 프랑스어를 쓰는 몬트리얼과 퀘백은 프랑스의 느낌을 조금은 느낄수 있는 전원과 도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토론토에서 한시간 반 운전하시면 미국국경쪽에 나이아가라폭포가 있습니다. 폭포보다도 그 밑으로 내려가시면 작은 마을들이 또한 환상이지요,,여기까지는 장점… 단점은 사회주의근본국가이다 보니 경쟁도 덜하고 해서 그냥사는데는 좋을지 몰라도 만성 경제침체에 빠진 나라처럼 보입니다. 잡마켓이 3년전이나 지금이나 얼어붙어있는건 마찬가지일껍니다. 변화도 별로 없으니까요,, 그래서 전 미국행을 택했지요. 근데 님은 잡을 잡고 가시는거 같은데 그러시면 만사 오케이겠네요?
겨울이 좀 길긴 하지만 그리 춥진않아요..한국보다 좀 더 춥고..날씨가 변덕이 심하지요..여름도 습하지 않아서 좋구요.
전 토론토에 살면서 모든게 다 좋았는데,,한가지..잡이 별루 없어요..직장을 정해서 가시면 모르겠지만,,잡은 미국이 훨 많은것같아요..
캐나다 사람들 좋구,,친절하구,,자연환경 넘 좋구,,깨끗하구요.
전 토론토서 학교 졸업하구,,다시 이민가려구 준비중이거든요..올해말쯤 되겠네요..
일자리만 괜찮다면 더 없이 살기 좋은곳이라구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