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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이렇게 글을 올려서 혹시나 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미끼를 던지는거죠아니 언제부터 미국 시민권자가 비자 받아서 미국들어갑니까 ?
동시 통역사 ? 진짜 동시 통역사들은 한국에서두 없어서 못구합니다
글 올리신분 어느 외국은행에서 일하나요 ?
제가 보험, 은행, 뱅킹 아는데
제 친구 아버지는 boa 바이스 프레지던트구요
제 클라이언트들은 다 도이치방크, 시티은행 홍콩상하이 은행
AIG, SIGNA, 프로덴셜….등등이거든요
당신 혼자 속는걸루 만족하시고
다른 사람들 등쳐먹지 마세요글고 그렇게 어찌해서 비자 받아서 미국들어와도
그거 거짓임금받은거 들통나면 영주권 반납당하고 몇년간 미국입국금지
요즘은 감옥에도 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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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주신 말씀과 함께 한국 담당자분과 4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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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위치한 아직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듯 보였습니다. 여러 궁금사항을 모두 여쭤봤는지 시간이 4시간 가량을 “월드인턴(www.worldintern.com)”이란 장기영 사장과 함께 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말씀듣기로는 저 포함해서 3분이 지금 현지 미국취업을 신청하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하셨었고, 저는 아직 대학원 학기 중이여서 아마 2006년 여름경 출국할 상황이라고 얘기했었습니다. 나머지 두분은 현재 미국 시민권자, 한분은 동시통역사라고 하더라구여. 정확히는 안 물어봤지만, 내년 초 3분을 모두 한 자리에서 뵐수 있도록 자리 마련하여 주신다고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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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분은 출국을 서두르는지, J1 비자로 미국에 도착해서 H1비자로 waiver 신청과 함께, 내년 봄에 아마 출국하시는듯 얘기해주셨거든요. 근데, 한 분은 미국내 고등학교,미시건 대학교 나와서 지금 한국에 있는 푸르덴셜 보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더라구요. 어찌된지 거짓인지, 진실인지 정확히는 잘 구별이 가질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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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전 총 수수료 15,000달러 중 3,000달러를 대행료 대금으로 입금을 부탁하였습니다. 아직 노동부 인가를 신청 중에 있다고 얘기하고 내년 초에 인가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공식적으로 대행 support가 아닌, 취업알선 회사로 업종 구분이 바뀌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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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미국내 리쿠르팅회사인 http://www.stafftree.com이란 회사와 교류를 맺고 있다고 얘기들었으며, 그 회사는 9년간의 리크루팅 업체로 미국 노동부에 등록된 탄탄한 회사라 얘기하더라구요. 정확히 제가 확인할 수 있지를 못하기에, 제가 귀가 엷은탓인지 신뢰를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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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근무하는 탓으로, 미국내 리스, 보험, 뱅킹쪽 분야로 이야기를 해주셨구요. 달콤한 입바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미국에서 좀 더 공부하면서 경력을 한층더 쌓으라는 얘기를 남겨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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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말씀이 경험자이시기에, 그 말을 따르고 싶다는 생각도 물론 하였습니다. 결코, 미국에 이민을 목표로 하는 것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곳에서 현지에서의 경험과 경력, 좀 더 공부할 기회가 있을 것이며, 결국 6년뒤 한국에 돌아왔을때는 더 자격조건을 갖출수 있다는 목적 뿐이거든요.
>그래서 전 그 담당자분의 말씀이 진실이라면 저의 노력과 함께 제 자신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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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비용, 의료보험, INS서류 기타 수수료 포함 15,000달러 가운데 3,000달러를 먼저 요구하기에, 그 중 일부를 입금하였구요. 2/3은 형편상 분납하고자 말씀드렸더니 계약서 상에 그 내용을 명기하여 명판직인, 저의 싸인과 함께 서로 계약서 원본서류를 한부씩 나누어 갖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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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주위 모든 분들의 말씀이 그렇게 수수료를 내면서까지 비자 발급이 가능하리라 생각하느냐는 말씀이 많더라구요. 또는 그런 경우는 대부분 브로커들이 하는것이니 믿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속았다는 생각일지 모르지만, 그 말을 여지껏 믿고 있어요. 아직 job offer가 오기 전이기에, 계약이 성사되면 그때 계약서 작성과 함께 추후 나머지 12,000 달러를 나누어 지급하기로 하였거든요. 그런데, 미국에 있는 그 리크루팅 http://www.stafftree.com이 정말 경력, 경험이 풍부한 업체인지..그것이 궁금한데 어느 누구한테 물어볼 방법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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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 이외에도 다른 분들도 신청하셨을것 같은데요.어떻게 진행중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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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인턴이란 곳이 정말 과연 사기를 가장한 일종의 유령회사인지 전 만약 정말 그렇다면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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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예 계약 조차 하지 않았었나 하나요..? 님들의 말씀대로라면..
>아직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정말 보장 신뢰를 갖고 이야기한 것인지..
>그 회사가 님들의 말씀대로 정말 사기라면 그냥 좀더 노력하여 제 스스로 비자를 얻는 방법을 찾을수 밖에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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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안에 한번 더 연락을 취하려고 하거든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것이 좀 더 그 회사가 유령회사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또한 그냥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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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믿음을 갖고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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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저에 대한 상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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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 상황을 다시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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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에 써놓은 싸이트, 회사가 정말 담당자가 말한 회사와 정말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만, 확인하실수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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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alary라는 조건이…물론 H1B 비자는 연봉이 48,000이상의 경우 해당되며, 저 같은 경우는 일종의 수습의 개념으로 서로를 잘 모르고 있기에, 그 연봉보다 적은 25,000 달러로 초년도를 책정한것 같구요. 1년 계약후 능력에 따라 다시 협상하여 정상대로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open salary로 시도하는 리크루팅 업체가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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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담당자하고 통화할때 그 리크루트 담당자는 그런 경우가 예전부터 시행하고 있었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그것이 정말인지 그것만큼은 꼭 알고 싶습니다. 그런 케이스로 실제 진행을 하는 상황이라면, 저로써는 더 신뢰가 느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