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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을 올렸는데…
님과 꼭 통화한번 하고 싶네요.
꼭 부탁드릴께여..나이가 한국에서는 많아서..45세라..
다른 직장에 들어갈수도 없고..
돈을 없고..
미국에서 오라고 할때..꼭 가야 하는데..
님과 통화…하고 싶네여 부탁할께여.
우리 막내 아들이 장남감 사달라고 할때가 제일 마음이 아프네여.
돈은 없고..
그때는 아빠가 서울가면 돈벌어서 사줄게..하면 아빠..알았어..하는데…
어떻게 해서든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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