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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관광비자로 입국
->5월 어학학원 등록하면서 학생비자로 변경
->9월 커뮤니티 컬리지 입학(건축/인테리어 디자인)
->2007년 졸업 후 관련 계통으로 취업(안좋은 회사라도 상관없습니다)하면서 영주권 절차 추진
->영주권 받은 이후 2010년경 4년제 대학 편입
->졸업 후 좋은 회사에 취직->완전한 정착!
*저는 돈이 없는 관계로 일단 한국에서 1000만원 정도만 들고 갈 작정입니다.
커뮤니티 컬리지는 학비가 저렴하고 건축관련으로 비교적 좋은 학교가 있는
생활비가 저렴한 지역에서 다닐 계획입니다.혹시 학비 싸고 건축으로 유명하고 생활비 저렴한 지역에 있는 커뮤니티 컬리지 알고계신 분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어떤 분들은 4년제 편입하는게 더 유리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전공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커뮤니티로 먼저 들어갈 예정입니다.일각에서는 관광으로 가서 학생으로 바꾸고 취업으로 바꾸고 하면서
비자변경을 많이 하면 영주권이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한국에서 학생비자로 나가는게 제일 유리할까요??
또 취업비자를 신청하면 금방 나오는지
취업비자 상태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