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ite 인터뷰는 보통 Technical interview 를 말합니다. 여기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보통 매니져라는 사람과 첫번째로 인터뷰를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인터뷰를 합니다. 그러니까 그 회사에서 기술적으로 박식한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겠지요.
보통 이력서를 토대로 질문을 하는데, 예를 들어 본인의 primary language 가 C++ 라면 C++ 에 대해서, Java 라면 Java 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 예상질문 리스트는 구글에 많이 올라 와 있읍니다.

연봉 45 ~ 50K 는 사실상 적은 돈입니다. 하지만, H1 스폰서를 받는것을 첫번째 목표로 한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H1 스폰서만 받으면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은 처음 직장을 잡는것 보다 쉽습니다.

이상 제 의견이었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Well, the benefit you got from that company is one of worst offers I’ve heard. But considering current trend of IT job offer in US, I guess it’s possible.

40,000-50,000 in NJ will give you $2100-2500/month which is less than the salary of nail polisher(?). But since you would be junior programmer, I would take that job and add some experience in your resume.

답변 감사합니다. Technical interview이군요–; 저랑 전화한 사람이 기술적인 것은 잘 모르길래 아니라고 생각하고 non technical interview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준비해 봐야지요. 물론 좋지 않은 조건인줄은 알지만 지금같은 세상(?)에 일단 되기만 한다면 take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기회조차도 쉽지않으니까..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경우는 스태핑펌 소속의 hr 브로커가 인터뷰하겠다는 뜻이고, 테크니컬이라 말하기가 어려운 경우입니다. 질문자가 뭔지 모르고 질문하는 경우가 될테이까요. 어쨌건,, 잘 해보시고,, 어떤 회사일지 감이 딱 옵니다. 이런 회사를 발판으로 빨리 퍼머넌 직장을 잡는것이 순서입니다.

연봉이 40000-50000이 작다고 하는사람들 정말 짜증납니다. 뭐가 작다는건지….
인터뷰 지금 하는사람 기 죽이고자 하는 마음이 정말이지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