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에서 Lotus notes로 2년 비쥬얼베이직과 Asp로
2년 정도 SM과 개발, 유저지원 경력이 있습니다. 영어는 (토플243CBT)
꾸준히 공부해왔고 중국에서도 영어를 써서 영어 업무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어 어학연수를 하면서 전산쪽을 한1년간 손을 놓아서
새로운 기술을 배울겸 현지 상황을 파악할겸 7개월 정도 캐나다의
BCIT에서 .net쪽을 공부하고 미국에 취업을 할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혹 미국에 IT전문학원중 좋은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홀몸이라 가족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나이가 31살이라 이러한 계획이
과연 현명한 계획인지 자꾸 망설여 집니다. 그리고 내년도 미국
취업비자가 이미 마감된 상태라고 들어서요.
영주권 시민권자도 아닌 한국인에게 어느정도 IT쪽 취업문인 열려있는지요(물론 실력에 따라 틀리겠지만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캐나다에서
IT전문학원에서 공부한후에 미국으로 취업이 유리한지 아니면 직접
미국에 있는 IT전문학원이나 대학원을 나와서 구직을 하는것이 유리한지요.
현재 싱가폴회사에서 1년 계약직으로 취업제의가 와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 아니면 미국으로 갈지 한국에서 이회사에 다니면서
해외취업을 준비해야할지…
메일이나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