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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회사에 근무하는 절친한친구를 통해 2.3년전부터 이싸이트를
자주 봅니다.
전 한국에서 조그만 기술사업을 하는 멎진남이구요
조언과 친정한답변과 정보를 공유하시는 여러분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인의 끈끈한 정을 느낄수있어서 좋구요.
한국소식 여러분들도 잘아시겟지만. 몇자적습니다.
요즘 테레비 광고중에 인기를누리는것이 두개있어요
하나는…어린이들이 나와서 노래를부르죠 “아빠 힘내세요 우리기있자나요..”
둘째는.. 한부인이 캔디 노래를 부르면서 남편을 위로하는거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참고참고 또참지 울긴왜울어..”제가 국민학교 3한년떄 아버님이 식사하시면서 저런저런정치하는 XX들..
기억이생생합니다 그장면이..
고등학교2한년때두 아버님이 그러셧구
제가 사회인이 대서두 그러신것같구
결혼을하여 애들 둘을 델꾸 아버님집에 가셧서두 그러신것같구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약 1달전쯤에두 그러셧서요
어제 집사람과 저녁머그면서 저두..그떄 아버님이 했던 모양 스타일루
정치인들 욕을 했죠…
아마 제 자식들도 그럴것같아요
아버님은 정치를 잘모르셧지만 아마 평생토록 정치에 대하여 만족스럽지
못하셧나봐요..
제가 나이먹어 주들때즘엔 만족스러울까요?외지에나가서 외롭고 힘든상황에서 이렇게 열씨미 사시는 여러분들
보면 참 자랑스럽구 부럽습니다.
조금만 더 홧팅 하세요….건강하시구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