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B.com 와 edmunds.com의 true market value 를 옵션별로 비교하고 통상적으로 private party가격 평균으로 책정하면 무난합니다.
론은 다 갚고 팔면 사는 사람이 편리하고 금방 일이 진행되고 론도 같이 하면 은행에서 같은 조건으로 할지 조금 절차가 복잡해집니다. 능력되면 다 갚아 버리고 차잔액을 받으면 되고, 안되면 론포함해서 은행과 함께 일을 진행하면 됩니다.
저도 그런적 한번 있는데, 론이 남아있는 차를 파는게 불법이라네요. 그래서 저는,
한인 자동차 딜러에서 차를 사는 조건으로 다른사람에게 팔았죠. 사는 사람도 인테넷에 올려서 제가 구하고요. 딜러에 일단 팔면, 딜러가 사는 사람에게 파는 형태가 됩니다. 딜러는 알먹고 꿩먹고 …
통상적으로 남은 융자액보다 차의 가치가 더 높으면 buyer와 같이 은행에 가서 남은 잔액을 갚고 사인을 하면 은행에서 갖고있던 타이틀은 buyer에게로 넘어가고 남은 돈은 seller가 가지면 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차의 가치가 융자액보다 더 적은 경우인데 이경우는 seller가 차액을 메꾸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