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12월에 졸업하고, 그때부터 opt를 쓰는게 나을지,
아니면, 5월에 졸업하고 그때부터 opt를 쓰는게 나을지 고민 중입니다.
여쭤보는 이유는, 현재 회계전공인데, 12월보다 5월에 수요가 좀 더 많다고 들었는데, opt기간을 과연 오래 남겨 놓을수록 좋은건지 잘 몰라서요.
제 계획은 내년 12월까지 현지에서 잡을 알아보고, 도저히 안 되면, 그때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opt기간이 2006년 5월에 끝나든지, 2005년 12월에 끝나든지 별로 관계가 없지 않나..싶어서요.
그리고, opt 기간 중에 잡을 구할 경우,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opt를 다 쓰고 h1으로 바꾸나요, 아니면 오퍼를 받는 즉시 바로 h1으로
바꾸나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