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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한국에있고 경력 7년차의 computer graphics animation specialist 입니다.
지금 미국의 한 회사와 연봉협상중인데 미국에서 직접 면접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전화인터뷰는 세번 했구요. (주로 매일로 계속 연락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이달로 거의 H-1비자가 소진될거라고 하는데 저는 이달 22일 이후에나 시간이 가능합니다.
협상 초기에서 원한다면 내가 직접 갈수도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비용은 제가 댈수밖에 없을듯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인터뷰를 하러 가는게 맞는것인지요. 그쪽에서는 serious candidate 라고 하면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듯 합니다.
만약 제가 가서 그자리에서 offer 를 받는다면 바로 비자 신청이 가능한것인지요.(변호사는 뉴욕의 친척분이 소개해주신 상황입니다)
신청한다고해도 올해내로 승인아 날까요?
그리고 신청직전에 미국방문 기록이 있으면 불리한 요인이 될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요.여러가지 선배님들에게 여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