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헤미안 198.***.251.22

‘푸념’, ‘동병’

무시하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은데, 자식 때문에 기냥 산다.
그래서 무시당하는 겁니다.

자식들에게 무시당하는 모습 보이고 싶습니까?
남편을 무시할 딸을 키우고 싶습니까?
아내에게 무시당할 아들을 키우고 싶습니까?

준비 잘 하셔서,
원만하게 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