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과 동시에 취업을 고려하고자 장기적인 계획의 도움말을 얻고 싶습니다.

남편이 그래픽 학과에 세컨 디그리로 편입해서 2년후에 졸업,그리고 opt로 1년동안 취업기회를 가지게 되겠죠.

또한 저는 1년 후에 마찬가지로 남편과 세컨디그리로 편입하고자 합니다.

제가 취업하면 두배로 벌어서 좋은것보다는 남편의 취업가능성을 연장시킬수 있을것 같기 떄문입니다.

1)운나쁘게 남편이 1년내에 취업이 안된다면 제가 유학비자로 되었으니 남편은 동반비자로 신분이 바뀌어 체재는 가능하겠죠?

2)남편이 1년내에 취업에 실패할경우 제가 공부를 하고 있어도 남편은 동반비자로 신분이 바뀌니 취업울 할수있는 신분은 되지 못하겠죠?

3)제가 취업을 해서 비자 서포트를 받는다면 남편은 다시 제가 짤리지 않는 한 미국에서 취업 기회가 생길수 있나요?

저희들은 전공을 쭉 살려서 디자인 취업쪽으로만 가능성을 가늠하고 있습니다.

4)미국에서 동양여자는 취업의 가능성이 높다는데 근거있는 루머? 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움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