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해 줄수록 골고루 달아서 좋읍니다. 본인 스스로 할수 있으면 돈이 절약됩니다.
근데 그런 정성과 시간이 있는지… ㅎㅎ

돈주고 로테이션 할려니까 그냥 않하고 타이어 편마모될때까지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자주 할수록 안좋은 이유 하나는 바퀴조임 나사가 나갈수 있어서 입니다. 토크렌치로 정규치수로 조여야 하는데 그냥 발로 조지는 경우 바퀴조임나사가 맛이 갈수 있읍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아니요님이 잘 요약해 주셨네요.
타이어하나에 $100 잡고, 4 개면 $400인데, 예를 들어 매 3천마일마다 rotation을 한다고 가정하고 한번 할 때마다 ㅤㅅㅑㅍ에서 $20을 받는다고 하면 20번하면 새 타이어 가격나오네요. 그렇다고 타이어가 2배더 수명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대개 전륜구동차는 앞타이어가 빨리닳아서 앞뒤로 교체해 주면 수명이 비슷하게 마모되는데 보통 타이어에 따라 4만에서 6만마일 가지요.
공짜로 해주는 곳이면 오일첸지시 마다 하면 되고, 돈 내고 하면 잘 계산해 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