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종교 없이도 사람 만나기 쉬웠는데 미국에서는
종교활동 없이또래나이 한국인을 만나서 교제 하기가 힘드네요.
그냥 사회에서 찾으라고 하지 마시고 좀 더 힌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교회에서 조차 차인사람의 하소연 ㅋㅋㅋㅋㅋ

That’s true. Also, it is the same for American churches.
There are few good churches at which people are religious and righteous.
But the majority of churches in the U.S. are almost the same as the common Korean churches.
People go to that kind of churches for social and for their business, not for religion and obedience to God.
Try to involve in communities except churches such as groups for voluntary service or outdoors.
You can try to find many gatherings in your area.
If you want to date only Koreans, it could be a choice to go to Korean churches.
But there are many good people who don’t go to church or are not believers.
Don’t assume Christians are better people than non-Christians.
That is not true.

정말 교회 노처녀들은…먹을거 너무 밝힘. 너무 깸. ㅠㅠ

한국은 특히 기독교에 배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를 비난 하는것은 그만큼 현대교회들이 많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행하지 못하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말씀은, 하나님과 그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보시라는 겁니다.
교회라고 좋은 사람들만 있는곳이 아닌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거에요. 특히나 한국에서 온분들은 교회를 만남의 장소쯤으로 여기는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Fellowship은 하나님께 Worship하면서 자연히 따라오는 부가적인것이지 그것이 첫번째 목적이 되는것은 약간 잘못된점이 있지않나 생각하구요. 여기오시는 많은 분들께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는 물질이고 어디까지나 불완전한 사람들이 구성원입니다. 기독교 문화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한국교회는 특히나
이런 부적절한 목적(fellowship)과 본질(worship service)이 뒤바뀌어서 상당히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습니다.

믿음으로 교회를 가셨다가 실망하셨거나, 교회가 다그렇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보시지 마시고, 목사님을 보시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바치신 예수님의 구원의 약속을 바라봐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그것의 주체인 교회가 많이 타락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하나님께 멀어지지 마시고 의지하며 가까워 지려고 해주세요. 언제나 그분은 여러분을 받아주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불교가 인도에서 전래된 것처럼 기독교는 아시아 중동의 아랍어를 쓰는 종족인 유대족의 종교가 발상지입니다.

유럽 백인계열의 종족에게는 여러 다양한 물질신을 섬기던 종족이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신앙으로 삼고 이를 다시 아시아 및 기타 국가로 선교하게 됩니다.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등이 아시아에서 발생해서 전세계로 번져간 종교이고 백인계 유럽쪽에서 발생된 종교는 없습니다.

만약 유럽에 단군 사상이 전파 되었더라면 서양인들이 홍익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단군교를 한국에 선교하러 왔을 가능성도 아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