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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말로 칭찬, 애정공세해주고, 아니면 선물공세까지 하면서….그러면 사람인지라 구덩이속으로 한발 한발 끌려들어가지요. 전에 살아오면서 관심받아온적 없고 부모한테마저도 애정표현못받은 경우라면, 더 쉽게 빠져 들구요. 상대방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리도 없는데 이성이 마비되는거지요. 그러다 섹스하면 그게 다 사랑이라고 여기게 되고…다 착각인데. 섹*스할때마다 칭찬해주고 더 사랑한다고 자꾸 이야기들으면…..거의 마*약수준이죠.
그냥 프로처럼, 모르는척 같이 즐기면서, 빼먹을거 더 빼먹던지(뭐 좀 이뿐 경우라면), 레지던트한텐 섹*스잘하는거 아니면 빼먹을것도 없겠지만….아니면 첨부터 입에 발린 말들이 결국 섹*스하기위한 미끼란걸 알고 발빼던지…뭐 이쁘지 않은경우라면 이런것도 다 기우가 되는거고…
자책은 무슨…
인생 힘드게 사시는 스탈이시네. 별것도 아닌 걸 자책까지나? 못생긴거 자책하는거처럼 바보가 없죠. 못생겨도 그냥 자신감 있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