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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영어로 겨우 첫 직장을 잡고 다닐때였다….
회의실에서…난 문 가까이에 앉아 있었다..
회의를 주관하는 여자애가… 시작할 때 즈음..can you close the door all the way?
그렇게..나한테 말했다..
문이 거의 반 이상…쯤 닫힌 상태에서..저렇게 말하니까..아…. 꽉 닫아달라는 소리군…눈치로 알아채고..
꽉 닫았습니다. ^^v
all the way 를 회화에서 몰라서 못쓰던 시기여서..
이 상황 이후로…듣는 입장이 아니라 말하는 입장에서all the way 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