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훈계질’했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님의 처음 댓글이 그런것이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치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 처럼 한마디씩하곤 하지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울타리를 벗어나 사람사는 세상속으로 좀 더 들어와보면 인생살이가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부분이 많은지 보게됩니다. 성경이 말하는것을 일부 목사들처럼 단순한 이원론적인 잣대로 이해하면 이런류의 댓글을 달게 됩니다.
님이 성경을 인용하시니 더욱 더 많이 조용한 곳에서 읽고 묵상해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