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바르게 산다고 가는게 아닙니다. 그러면 그건 이미 가스펠이 아니지요.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은 읽지 않고, 겨우 주일날 설교듣는답시고, 몽학선생같은 목사 종교인들한테 쇠뇌당해서 교과서처럼 율법대로 살아야 한다고, 그래야 천국간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진정한 복음이 아니고, 그냥 이슬람이나 불교에서 가르치는거나 다름없는 ‘종교’가 되는겁니다.
많은 목사나 종교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나의 믿음의 의로움 사이에서 헷갈리고 고민합니다. 그리고 죄책감에 시달림니다. 그러나 잘 알아야할것은, 예수님의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의롭게 된것이고, 예수님의 한번의 희생으로, 내가 영원히 죄로부터 용서받고 구원받은 것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도 다 예수님이 단 한번의 희생으로 영원히 사해줘 버리셨습니다.히부루 10. 내 의나 내 도덕생활로 구원받은게 아닙니다. 저렇게 영어댓글의 믿음관을 가지면, 은혜로 rejoice하며 살지못하고, 남들을 항상 자신의 믿음관과 율법으로 정죄하는가운데 자신도 항상 희생자와 죄인이라는 죄책감속에서 자유함 없이 살게 됩니다, 율법에 의한 정죄를 계속받는것은 본어게인한 그리스도의 삶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모든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 된 특권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이가, 믿는자들에게 그 권세를 이미 주셨습니다. 누가10. 로마ㅏ서에서 바울이 말합니다. 은혜를 더 하려고 죄가운데서 살기를 선택하겠느냐? 그럴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죄속에다 집어넣어서, 악처를 만나게 해서, 암에 걸리게 해서 당신을 연단시키고 더 큰 은혜를 주시려하는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내 자유의지로 또는 사탄의 꼬임으로 그렇게 된겁니다. 죄와 병은 주로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렇드래도 이미 예수님이 승리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히부리서 10. 그렇드래도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셔서 사탄을 오히려 뻘쭘하게 만들어버리십니다. 이미 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승리를 이루셨고 주셨습니다. 이미 사탄은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습니다. 누가10. 곧 무저갱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는데, 계시록 . 그때까지 계속 자신의 주특기인 속임수와 기만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훔치고 겁주고 사람들을 괴롭히려 발악하고 있지만 다 소용없습니다. 이미 께임은 끝났습니다. 그 사탄과 싸워서 무저갱으로 보내버릴 권세가 믿는자에게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모르고 있으면 말씀읽고 깨달으세요. 말씀의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진리가 주는 자유를 누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