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절대 답 안합니다. 프리챌 말고 롬마 이 놈만 봐도 그렇구요.
여성 사이트 가서 자유게시판 한번 보세요. 남편을 진짜 말 그대로 ㅆㅂ놈..이런 거 넘 흔합니다.
먹고 살기가 힘드니 남자를 꼬셔서 ATM으로 삼아 살기도 힘들고 남자도 호갱이가 되기 꺼려하는 사회풍조지
이 웹사이트의 문제가 아니죠. 아마도 이 웹에 오는 남자들은 그래도 잡이라도 있고 아마 님이 꼬시고 싶어하는 남자중의
한 명이겠죠. 아마 뒤돌아 인터넷서 여친한테 못 쏟아부은 저주를 이렇게 해소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ㅎㅎ 아마도 여자들이
이런 남자들이라도 잡고 싶지만 더 이상 안 꼬셔져서 약이 잔뜩 오른 글로 보이네요. 교회나 한인사회 현실을 봐도 능력 좀 있고
제대로 된 남자들이 독 잔뜩 오른 한국 여자들 피해다니는 것 자주 보고요…여자들은 약이 잔뜩 올라서 눈 번뜩이고 맨날
소개팅 타령하는 것 주위에서 봅니다. 원글이도 집을 나와서 사람들하고 대화를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