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으로 집 다운페이먼트 보테시는건 어떨지. 아프리카 사람들 생명과 노동갈취하면서 인위적으로 가격 조작된 쓸모없는 돌덩어리, 소위 말하는 blood diamond, 를 $10,000 넘게주고 사는 남자나 그걸 바라는 여자나. 남들 다한다고 그걸 사랑의 척도로 생각하는건 허영심이 아닐까? 결혼은 최소한 그럴돈이면 집사는데 보테단지 불쌍한 사람들 도와 주자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와 해야된다고 보는데, 함정은 그런여자 극히 드물다는것. 나도 그런여자 찾다 못만나서 등골휘면서 돌덩어리 비싼돈 주고 사서 결혼했지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