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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라스 맥데이비드 혼다라는 곳에서 작년 10월 1일에 차를 구매했는데
파이넨스를 했는데 그 파이넨스 부서에 있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해서
익스텐디드 워런티를 안사면 이자를 3%를 더 부과한다고 해서 5년동안 2100불이나 하는것을 구입을 했는데결국은 거짖말 이었더라구요. 이자율과 이것과는 아무상관이 없다는것을 알고 11월 7일 (30일 지난후) 취소했고 취소용지에 manager approval sign까지 받았고 8주 정도 걸린다는것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10주정도 지난후에 확인을 해봣는데 아무런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취소된 페이퍼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고해서 그것을 팩스로 보내줬는데 두세번을 계속 보냈는데도 못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 끊고 바로 가서 그 용지를 싸인한 당사자에게 보여주니 …” 어? 왜 이게 캔슬이 안됐지? 내가 처리해줄께 하지만 다시 8주 기달려야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너가 사인했고 내가 실수한것 없으니 당장 진행해주라 했더니 과정이 그렇게 걸리니 어쩔수 없다고 잡아때더군요.그래서 이번엔 같은 수법을 못쓰게 하려고 확인전화를 중간에 할려고 하는데
전화를 절대로 받지 않습니다. 8주 이후에 다시 안되었다는 뱀과같이 능글거리면서 넘어가는 꼴을 다시보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도와주십시요.주변에서는 여자혼자가니깐 우습게 봐서 그런다고 하는데 따끔이 이사건을 끝장내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