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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ha 152.***.53.151

      님글 보기만 해도 답답하네요. 한국처럼 남편을 ATM으로만 여기시는 것 같은데 남편이 많이 답답할 것인데 한국처럼 남편들이 참고 살지 않아요. 적당히 풀어주고 해야죠. 물론 애 낳고도 일할 생각하시고요. 남편 무섭다는게 이해가 안되시나본데 남편 일자리 없으면 한 두달이면 손가락 빨 상황이에요. 미국 생활이 다 그렇습니다. 그게 시르면 지금이라도 한국 돌아가세요.

      • YL 184.***.76.89

        답변 감사드립니다만,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듯 합니다. 제 글의 포인트는 결혼 후 이성관계를 어느 정도까지 수용하냐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제 자비로 MBA 과정 중이고, 졸업 후에 당연히 커리어 쌓을 예정이구요. 둘다 재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