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죠?

174.***.107.220

여자집의 반대였다면, 다른 방식의 대처도 많이 있었을텐데…

집을 남자와 나가던지,

그 여자집 부모가 보통이 아닐듯. 애까지 낳았는데, 그 애기를 남자한테 줘버린다? 내가 부모라면 상상이 안되네요. 어떻게든 거두어서 손자는 봐야하는데…
여자문제가 아니라, 그 부모랑이랑도 어떤식으로든 문제해결이 되든지 해야겠네요. 내가 그여자라면, 부모평생미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