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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와서 변호사님들과 일을 자꾸 벌이게 되어 너무 영광이네요…이민법 변호사님을 거쳐, 사고상해 변호사님을 거쳐…
이제는 레몬법 관련 변호사님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저는 뉴저지에 살구요. 구글에서 몇군데 써치해보고는 있습니다만 여기에 혹시 저처럼 좋지않은 기억을 가지신 분이 혹시 계신가 해서요…
4만불 가까이 되는 피 같은 돈으로 산 새차가 중고만도 못한 결함으로 속을 있는대로 썩히더니만 급기야 법에 하소연 할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어요.
뉴저지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혹시라도 주변에 레몬법 다루는 변호사님 좋은 분 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우리의 자랑스런 대표기업 횬다이와 싸워주실 변호사님을 정말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겪고 있는 모든 일을 여기 Cars 게시판에 계신 모든 분들과 공유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일단 딜러에 마지막 기회를 주러 내일 가는데요.
차 맡기고 몇 일 정비한다면서, 렌트카 준다는데 그것두 렌트카 쓰는 기간동안 크레딧카드에서 500달러 홀드하고 있겠다네요.(렌트카 500불 홀드시키고 빌려오는 것도 처음이지만… 어쨋든…)웃고 싶네요.. 이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이전에 올렸던 제글은 검색에서 “제네실수” 쳐보시면 나옵니다.
– 글 제목이 “제네실수를 산게 실수인가보네요… ㅠ.ㅠ” 이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