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망나니 209.***.249.158

엄청 공감가는 글입니다.
어릴때 눈은 높으면서 정작 저 자신은 꾸밀줄 모르면서 혼자 착각하며 살았고.
이제는 정작 자신을 꾸미고 눈도 낮아 졌지만 만날 사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