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러다니실분!!!

  • #1334449
    sia00 76.***.203.117 2136

    안냐세요!!
    엘에이에 2달간 놀러온 30대 여자입니다
    지인들은 바빠서 평일 저녁이나 토요일 혼자 놀러가기도 어렵네요 ㅜ
    게티빌라, 아울렛, 팜스프링, 천문대 야경 등
    혼자 가기 적적하신 분들 저 좀 조인해서 데려가 주세요 ^^
    가끔 맛있는 거 사드릴게요!!
    Jhloveb@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 소방차 70.***.80.109

      이분 이메일 inbox 불날듯.. 여자분이라니 조심하쇼, la에 양아치들 많아요

      • cc 75.***.103.155

        조심이고 뭐고…이런데다 이렇게 글올린거보면 그냥 화끈하게 놀고 싶은거 아닐까요? 아랫글 표현을 빌자면 “발정난 X”처럼. 30대면 알꺼 다 알 나이이고…사실 나도 그렇게 놀고 싶은데…
        근데 웬만하면 그냥 혼자 노는게 더 편해요. 그냥 혼자 “미친 X”처럼.

        • dd 76.***.200.26

          댓글이 인성을 대변하는것 같네요 말좀 가려서 하시죠

          • cc 75.***.103.155

            그래서 X로 가렸쟎아요? ……X너머로 ‘넘’이 너무 쉽게 보였나?

            뭔 도덕군자처럼 사시는 분인지…난 도덕군자는 아니지만 나처럼 인자한 인성을 가진 사람 느낌은 오진 않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