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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는
I would wait until they make a formal request.
라고 하는군요.
I will wait for them to make an official request.
위의 영어를 직역하면,
나는 그들이 공식 요청을 만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공식 요청을 만들 때까지, 라고 표현을 하죠.
이런 표현의 차이로 인해서, 번역기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때문에
동료들로 부터 받는 이멜에 wait for <person> to -v
표현이 자주 눈에 띄고, 예전 한국에서 통역할 때 에피소드가
생각나서…포스팅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