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까지야..
잠시나마 근심을 덜으실수 잇다면야..
매해 마지막날
신년 계획을 세울때,
평상시 해보지 못한 것
이런거 내가 해봐도 될까 하는것..
겁나는데 하는거..
10가지 정도 적어놓고
새해에는 하나씩 해볼려고 합니다.
머 버켓리스트까지는 아니지만서도..
올해는 지금까지 6가지 해 보앗습니다.
1. 단독 스카이다이빙 (매달려 내려오는 거 말고)
2. 단골 카페 오픈 마이크 노래 해보기 ( 페이지 팔려 죽는줄 알랏습니다)
3. 펜싱 배워보기
머 이런거..
누구나 살아가는 24시간이지만
순간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