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스텐다트 페이먼트는 다 하셔야 합니다. 원금은 더 페이하시는것은 좋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여유있을때 원금을 좀더 페이하시면 됩니다. 스텐다드 페이먼트는 꼭 다하셔야 하구요. 이것 못 내면 연락바로 옵니다. 원금을 많이 한다고 해서 다음달 페이먼트가 줄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월수가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그냥 매달 페이하시거나 돈을 다 페이하실수 있으면 그때 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하시고 한번에 페이하세요.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tandard Payment 와 Principal Payment 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저도 첫달 Payment 를 2/3 정도 해두고 이후에 월 $100 정도씩으로 나눠서 Payment 을 settle 할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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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하시려면, 일단 3분의 2를 스텐다드로 페이하시고, 100불씩 계속 스텐다드로 페이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스텐다드 페이는 님이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내다는 소리입니다.
대략 예를 들면 님이 10%의 이자율을 가지고 있고, 만오천불을 페이하면 그중 대략 10%는 님이 이자에 대한 페이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님께서 100불씩 페이해도 됩니다. 즉 님은 몇십개월치의 스텐다드 페이먼트를 내었기 때문에 그 만큼의 기간동안은 님은 돈을 안내도 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다 지나면 다시 스텐다드 페이만큼 내야 합니다. 결국은 거의 이자율 만큼 거의 다 내게 됩니다.

이자를 줄이려면, principal을 많이 내면 이자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매달 내는 돈은 같습니다. 한달 페이만큼 정확히 내야 합니다. 하지만 님의 페이먼트 기간과 이자는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만 5천불을 내면, 만 오천불만큼의 이자와 원금이 줄어든 상태로 계산됩니다. 당연히 이자가 많이 낮아 지고, 기간이 줄어듭니다.

한가지 더, 혼다는 이자율이 하루 하루 계산됩니다. 매달 돈을 내더라도, 페이먼트 첫날내는것과, 끝날 내는것에는 이자가 상당히 틀립니다. 중간에 페이오프를 하려면 매달 첫날에 페이하는것이 원금을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